삼성, 가전사업 대수술 … 저수익 제품 OEM 전환 작성일 04-2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판매조직 경영진단 착수<br>말레이시아 공장 폐쇄하고<br>중국 가전·TV사업도 철수<br>프리미엄 AI가전에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Kpm8wa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a17d4093442ee47340d7500cc7a4b2c060313926fdbb23381a22b8b15564aa" dmcf-pid="B49Us6rN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k/20260428230003201otbb.jpg" data-org-width="500" dmcf-mid="zXae3EtW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k/20260428230003201ot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3fb443abfa6b218fe82a9cdcab2b56d79c1feeb3e96f3a496cb7ea028b5968" dmcf-pid="b82uOPmjy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가전사업 체질을 바꾸기 위한 구조 개편에 착수했다. 수익성이 낮은 제품은 외주 생산으로 과감히 전환하고 경쟁력이 높은 핵심 제품에 역량을 모으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노태문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김철기 생활가전(DA)사업부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회의에서 가전사업 경쟁력 강화 방침을 확정했다. 식기세척기·전자레인지 등 일부 중소형 가전 생산라인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해당 제품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나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돌리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a0d80b1e0b6c4a32ce05c8da2389db0caa237690afead6540d56b460d9d50d08" dmcf-pid="K6V7IQsAhy" dmcf-ptype="general">글로벌 생산거점 정비에도 나선다. 저가형 가전을 생산해온 말레이시아 공장을 폐쇄하는 등 생산체계 전반을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국내 판매 조직인 한국총괄을 대상으로 경영진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beda8c2ca75dd37fb02e98c5a0273362d4ae8fb46ed2a852de8556143bcaf85" dmcf-pid="9PfzCxOcWT"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비용 절감을 넘어 가전사업 구조를 수익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기술 경쟁력이 높은 대형 가전은 직접 생산을 유지한다. 인공지능(AI) 프리미엄 가전, 냉난방 공조, 기업 간 거래, 구독 등 고성장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p> <p contents-hash="a429feb4455a4d74b968475a8d2adbf18c58d822705b76b46d94af7697776ae0" dmcf-pid="2Q4qhMIkT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가전 사업 재편은 사업 구조를 수익성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하는 강도 높은 혁신으로 평가된다. 저가 중소형 가전을 외주 생산으로 전환하고, 중국 내 가전·TV 판매 사업 철수와 말레이시아 공장 폐쇄를 병행하며 글로벌 생산·판매망 전반을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국내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한국총괄 조직에 대한 고강도 경영 진단까지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b27ac0b622f22dc5c702675e86fbf16c5863d4b360a7dec8bd0fbadb783a042" dmcf-pid="Vx8BlRCETS" dmcf-ptype="general">가전 사업 재편 핵심은 대부분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모든 시장을 직접 공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삼성전자는 가격경쟁이 치열한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을 OEM과 ODM으로 전환하고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높은 대형 가전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c6202f78f59c6a09cb2c1609441395c951cb164685fd2aced006b95595ad107" dmcf-pid="ffKpm8waTl" dmcf-ptype="general">이는 중국 가전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은 제품까지 직접 생산하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국 사업 재편도 같은 흐름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내 가전·TV 판매 사업 철수를 추진하며 수익성이 낮은 시장에서는 과감히 사업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0390121d8302de437efc42c20608bbbd5dff9a57741a546b15d8be2b7c1339b7" dmcf-pid="449Us6rNyh" dmcf-ptype="general">말레이시아 공장 폐쇄 추진 역시 강도 높은 글로벌 생산 체계 효율화의 일환이다. 1989년 설립된 이 공장은 해외 가전 생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지만 물류비와 부품비 부담이 커지고 제품별 수익성 격차가 확대됐다. </p> <p contents-hash="b5a2d19cefad8b700becc20f026a6171993db33d4d668e978ef251620d3daf77" dmcf-pid="882uOPmjlC" dmcf-ptype="general">[박소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대세' 양상국에 일침..."언제 갈지 모르니 누려" (동상이몽2) 04-28 다음 노시환이 살아나고 끝내기로 웃었다…한화, SSG와 연장 혈투 끝 7대 6 승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