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이 살아나고 끝내기로 웃었다…한화, SSG와 연장 혈투 끝 7대 6 승 작성일 04-28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28/0000175085_001_20260428230615675.jpg" alt="" /><em class="img_desc">노시환.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 이글스가 노시환의 반등과 연장 끝내기 드라마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주중 3연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br><br>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 밀어내기 끝내기로 7대 6 승리를 거뒀다. <br><br>출발은 좋지 않았다. 한화는 1회초 박성한에게 선제 솔로포를 내주며 끌려갔지만 4회말 노시환의 희생플라이로 균형을 맞춘 뒤 페라자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5회말 황영묵의 야수선택으로 1점을 더 보태며 2대1 리드를 잡았다. <br><br>하지만 승부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7회 3실점으로 2대 5까지 끌려간 한화는 8회 2점을 만회하고 9회 폭투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br><br>연장에서도 집중력은 살아 있었다. 10회초 다시 1점을 내줬지만 10회말 페라자의 동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노시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7대 6 끝내기 승리를 완성했다. <br><br>무엇보다 노시환의 반등 조짐이 반가웠다. 최근 타격 부진과 2군 재정비를 거쳤던 노시환은 멀티히트와 2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 역할을 했다. <br><br>경기 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고 팬들에게 승리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br><br>한화는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29일 같은 장소에서 SSG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로는 황준서가 등판할 예정이다. <br><br>한편 이날 관중 수는 1만 6651명으로 홈 1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은 멈췄지만, 평일 경기에도 매진에 육박하는 관중이 몰리며 뜨거운 흥행 열기는 이어졌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가전사업 대수술 … 저수익 제품 OEM 전환 04-28 다음 T.O.P과 나나의 어색하고도 기묘한 만남, “이 조합 실화?”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