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산마늘과 함께 움튼 창효씨의 봄 작성일 04-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 1 ‘한국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PadFRfC7"> <p contents-hash="08deeb10725949ca30d4160abfaf9a8583be3a2b66ae787a74f673245616ce96" dmcf-pid="1eQNJ3e4hu" dmcf-ptype="general">봄이 짧아진 요즘,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지런해지곤 한다. 29일 EBS1TV에서 방송되는 <한국기행>에서는 서두르지 않으면 먹지 못하는 제철 채소 수확 현장으로 떠난다.</p> <p contents-hash="75329850133d249ea882671264ee1a78644b9941bf033b050518bfd180f2043b" dmcf-pid="tdxji0d8hU" dmcf-ptype="general">경상남도 거창 덕유산, 봄이 되면 해발 700m 고지에서 나물이 움튼다. 산에서 가장 먼저 싹을 틔운다는 산마늘은 보릿고개 시절 사람들의 목숨을 살렸다고 해서 ‘명이나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p> <p contents-hash="11a2aff6a9ea0928ff0d4cfb1c9d05fe09296c39e08af57bd91d8da96c7e0f50" dmcf-pid="FJMAnpJ6Tp" dmcf-ptype="general">이곳에서 산마늘 60만주를 키우는 농부 윤창효씨는 거창으로 내려오기 전까지 자칭 ‘차가운 도시 남자’였다. 그는 IT 업계의 치열한 경쟁에 몸과 마음에 병을 얻어 거창으로 내려왔다. 덕유산에서 눈을 뚫고 꿋꿋하게 자란 산마늘을 보고 자연에 감동해 눈물을 터뜨렸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bcd8a0fee156649bc8b6492bce312b6d5f4f237a4f718f2f7b10b7149a1d802" dmcf-pid="3iRcLUiPW0" dmcf-ptype="general">봄은 그가 한 해 내내 기다린 산마늘 수확철이다. 산마늘은 날이 따뜻해지면 금세 억세져버리기에 수확이 가능한 시기는 단 열흘뿐이다. 처제부터 조카까지 삼삼오오 수확에 나선다. 이때는 흔히 먹는 장아찌가 아닌, 아삭하고 알싸한 생잎을 맛볼 수 있다. 산마늘 생잎에 삼겹살 한 점으로 고단함을 잊어본다. 오후 9시35분 방송.</p> <p contents-hash="76bd81a600eccfd9ce9d5ba80db7286643eb3137181321475754b6ad4a85c128" dmcf-pid="0M6getMVy3"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DI, 차량용 오디오 칩 A2B 2.0 출시…“속도 4배·비용 30% 절감” 04-28 다음 '최병길 PD 전처' 서유리, 웨딩 사진에 '소름' 표출…"공황 오니까 사용하지 마"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