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도 위험하다고?…한 달 새 40% 올랐다는 PCB ‘초비상’ 작성일 04-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TjounQ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aa611b41f83a453661401467314318342a686e17f97a15b80174c5b39aae5" dmcf-pid="30yAg7L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대덕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eouleconomy/20260428194700340hvvd.png" data-org-width="690" dmcf-mid="5NyLdFRf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eouleconomy/20260428194700340hvv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대덕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b12371b7cb6e67119fd4c5f5357e4b28b4d8b52906291d47035c9e9b38bbc4" dmcf-pid="0pWcazoMlr" dmcf-ptype="general">중동 전쟁 여파로 전자기기 핵심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 공급망이 휘청이면서 글로벌 IT·전자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876cef2796f1d85188ec902a04fc8b679523596dccc0b5e6522c41badd4e1ac" dmcf-pid="pUYkNqgRlw" dmcf-ptype="general">로이터 통신은 27일(현지시간) 최근 주요 원자재 공급에 차질을 생기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AI 서버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PCB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adba3d2a59fc66c16c218a6ec3a726931c8cc037e62e6d0860d7b13ede2acd5" dmcf-pid="UuGEjBaehD" dmcf-ptype="general">이미 반도체 가격 상승에 직면한 전자업체들이 또 다른 위험부담을 떠안게 된 것으로 업계에서는 이란 전쟁이 공급망, 석유, 플라스틱 산업 전반을 넘어 IT·반도체 공급망에도 구조적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로이터는 “PCB는 스마트폰과 PC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과 인공지능(AI) 서버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a3c29995b991aa65434bab94bbaedde8202aa4d7c7e385186f04276673c3b23" dmcf-pid="u7HDAbNdSE" dmcf-ptype="general">PCB 가격 급등 배경에는 원자재 생산 중단이 자리하고 있다. 이달 초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 석유화학 단지를 공경함에 따라 PCB 제조에 필수적인 고순도 폴리페닐렌에테르(PPE) 수지 생산이 중단됐다.</p> <p contents-hash="2702e22765d843086d4650b0d8b7f11f471d66a703c66b9daee87c5e6b557de7" dmcf-pid="7zXwcKjJCk" dmcf-ptype="general">해당 설비를 운영하는 사빅(SABIC)은 전 세계 고순도 PPE 공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생산을 재개하지 못하면서 글로벌 공급이 급격히 위축됐다.</p> <p contents-hash="cc010686adb95719714ed74d7dfbaad3c91929e5a7f3c5505300cda304a03b8b" dmcf-pid="zjMu3EtWyc" dmcf-ptype="general">PCB 가격은 이미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3월 이후에는 원자재 확보 경쟁까지 겹치며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PCB 가격은 4월 한 달 동안 최대 40% 급등했다.</p> <p contents-hash="5b2f10977d8ca4a7e87f67354f2fbcdbc64046111a9f58fd59630fc760a0467f" dmcf-pid="qAR70DFYlA" dmcf-ptype="general">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PCB 핵심 소재인 구리 가격도 올해 들어 최대 30% 상승했으며, 유리섬유와 에폭시 수지 등 다른 소재 역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83770564dfd72461072832d311c84ef6677c3521a48748e9989bda2661a18b8" dmcf-pid="Bcezpw3GWj"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한국 기업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짚었다. 한국의 대덕전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MD 등 고객사와 단가 인상 협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ddb13da1940805bd28a81f219ebffcd6ce264a8d6a92e5ab65dec33f712bdc4" dmcf-pid="bkdqUr0Hy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비용 전가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 관계자는 로이터에 “이제는 고객 대응보다 원자재 확보가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26de2d519ef5d694d60060efaa2cdacf34abb84046abc7d514fcf428a2f7f7" dmcf-pid="KEJBumpXTa" dmcf-ptype="general">글로벌 PCB 시장의 전망은 밝다. 시장조사업체 프리즈마크에 따르면 2026년 PCB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2.5% 증가한 약 9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9Dib7sUZhg"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tDM6G4qCI"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tDM6G4qCI"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9I9zs8QA-W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3dd6a53a05d4fe4d8728b9889c91ef11823bf78bfb4a9bc2fa95b7af3ba17a4" dmcf-pid="2wnKzOu5lo" dmcf-ptype="general"> <div> 삼성전자 18일 총파업, 성과급 싸움에 휘청이는 무적함대 ‘삼성’ </div> <br>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귀포 소식]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 폐막 04-28 다음 화제의 '어린이집교사' 2탄 떴다...학부모 'CCTV 민원모드' 화들짝('핫이슈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