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진 3연패냐 임채빈 설욕이냐…경륜 황제 자리 두고 격돌 작성일 04-28 19 목록 <b>5월 8일 KCYCLE 스타전 개막<br>정, 대상경륜 3연속 우승 조준<br>임, 최다 우승 타이 기록 도전<br>우수급 박제원 핵심 전력 부상<br>“상반기 판도 가늠할 시험대”</b><br>‘경륜 황제의 난’이 다시 한 번 일어난다. 시선은 오는 5월8일부터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올해 두 번째 대상경륜 ‘2026 KCYCLE 스타전’으로 쏠린다.<br> <br> 등급별(특선, 우수, 선발)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8일 예선을 시작으로 10일 결승전까지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경주에 시선이 몰리는 이유는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KCYCLE 경륜 왕중왕전’(6월26일∼28일)을 앞둔 전초전 성격의 무대이기 때문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8/0000743076_001_20260428190909956.jpg" alt="" /></span> </td></tr><tr><td> 정종진과 임채빈의 ‘황제 대결’이 펼쳐질 KCYCLE 스타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선수들이 출발대를 박차고 나가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strong>◆‘영원한 라이벌’ 정종진 VS 임채빈<특선급></strong><br> <br> 이번 대회 최대 관전 요소는 단연 특선급이다. 올해 2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과 3월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을 연달아 제패한 정종진(20기, SS, 김포)이 대상경륜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8/0000743076_002_20260428190910058.jpg" alt="" /></span> </td></tr><tr><td> 정종진 </td></tr></tbody></table> 정종진은 20162019년 그랑프리 연속 우승 등 개인 통산 5번의 그랑프리 타이틀을 품은 최강자다.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은 경륜 최초이자 유일의 기록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8/0000743076_003_20260428190910116.jpg" alt="" /></span> </td></tr><tr><td> 임채빈 </td></tr></tbody></table> 하지만 2020년대로 넘어오면서 최강 자리를 임채빈(25기, SS, 수성)에게 넘겨줘야 했다. 임채빈은 정종진이 보유했던 최다 50연승 기록을 깨고 89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는 등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그랑프리 3연패를 차지하는 등 개인통산 4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만약 올해 임채빈이 그랑프리 정상에 오르면 정종진이 보유한 최다 연패 및 통산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br> <br> 이러한 시점에서 정종진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 임채빈과의 상대전적에서 9전 2승7패로 밀렸던 정종진은 올해 2번 맞붙어 모두 승리했다. 여기에 경륜 역대 통산 최다승 타이에 3승(555승 기록 중)만을 남겨두고 있다.<br> <br> <strong>◆30기 돌풍의 주역 박제원<우수급></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8/0000743076_004_20260428190910160.jpg" alt="" /></span> </td></tr><tr><td> 박제원 </td></tr></tbody></table> 우수급은 혼전 양상 속에서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그 중심에는 30기 간판 박제원(30기, A1, 충남 계룡)이 있다. 박제원은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과 함께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고, 이어서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우수급까지 제패하며 단숨에 핵심 전력으로 부상했다. 선행, 젖히기 등 자력 승부에 능한 스타일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 <br> 이에 맞선 견제 세력도 강하다. 30기 동기생 윤명호(30기, A1, 진주)와 문신준서(30기, A1, 김포)를 비롯해 임재연(28기, A1, 동서울), 곽현명(17기, A1, 동서울), 김민호(25기, A1, 김포), 방극산(26기, A1, 세종) 등이 나설 전망이다.<br> <br> <strong>◆30기 신인 강세 계속<선발급></strong><br>  <br> 선발급은 30기 신인들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승원(30기, B1, 동서울), 김용진(30기, B1, 수성), 신광호(30기, B1 청주), 김지호(30기, B1, 김포), 이주영(30기, B1, 동광주) 등이 최근 꾸준한 상승세다. 박제원을 포함해 윤명호, 문신준서 등 실력파 동기들이 우수급으로 승격하며 경쟁자가 줄어든 만큼 입상 가능성이 크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8/0000743076_005_20260428190910206.jpg" alt="" /></span> </td></tr><tr><td> 이승원 </td></tr></tbody></table> 박정우 예상지 경륜위너스 부장은 “이번 KCYCLE 스타전은 상반기 판도를 가늠할 시험대”라며 “특선급 빅매치와 신인 돌풍이 흥행의 핵심”이라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수사 무마 의혹' 아내 양정원 "사업 관여 NO, 남편 일 잘 몰라" 04-28 다음 [김경무의 오디세이] 알카라스, 랭킹포인트 3000점 날려도 '세계 2위 자리' 끄떡없는 이유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