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위해 런던 출국…남녀 단체전 메달 도전 작성일 04-28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탁구선수권, 창립 100주년 맞아 64개국 격돌<br>신유빈·장우진 등 출전해 남녀 단체전 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8/NISI20260428_0002122944_web_20260428163419_2026042816542166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파이널스 출전을 위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4.2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결전의 무대를 위해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은 남녀 동반 단체전 메달을 노린다.<br><br>신유빈(대한항공)을 비롯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파이널스'가 열리는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br><br>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3일간 영국 런던 코퍼박스 아레나와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특별히 이번 대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br><br>세계탁구선수권대회 1926년 초대 대회가 열렸던 영국 런던으로 돌아가 100주년을 기념한다.<br><br>세계선수권은 단체전과 개인전을 번갈아 개최하는데, 이번 대회에선 지난해 부산 대회에 이어 다시 단체전 무대가 펼쳐진다.<br><br>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남자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여자 대표팀은 8강에서 중국에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8/NISI20240224_0020243049_web_20240224181715_20260428165421675.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뉴시스] 김진아 기자 =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준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장우진이 왕추친을 상대로 득점 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02.24. bluesoda@newsis.com</em></span><br><br>아울러 이번 대회는 100주년을 맞아 기존 40개국에서 64개국으로 참가국을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br><br>참가국 규모가 커진 만큼 이번 대회 경기 방식도 달라졌다. <br><br>이번 대회에선 남녀 각 64개국이 4개국씩 16개 그룹으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치른 뒤, 본선 32강 토너먼트를 통해 메달을 향한 질주를 펼친다. <br><br>상위 시드 8개국은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시드배정 그룹(1~2그룹)에서 예선 경기를 치러 본선 대진을 결정한다.<br><br>이번 달 기준 한국 남자대표팀은 세계랭킹 6위, 여자대표팀은 3위에 랭크돼 있는 만큼, 한국은 시드배정 그룹 경기에 포함돼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인 실전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8/NISI20260423_0021256793_web_20260423120415_20260428165421679.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신유빈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23. xconfind@newsis.com</em></span><br><br>이날 출국 현장에는 유남규·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이 직접 배웅에 나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br><br>대표팀은 밝은 표정 속에서도 결연한 각오를 드러내며 100주년 세계무대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br><br>남자대표팀에선 장우진(세아)을 중심으로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김장원(세아), 임유노(국군체육부대)가 출전한다. 여자대표팀은 신유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박가현(대한항공), 양하은, 유시우(이상 화성도시공사)로 구성됐다.<br><br>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은 "첫 경기부터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최종 목표는 결승에서 중국과 맞붙는 것"이라고 밝혔다. <br><br>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 역시 "이번 대회는 세대교체 이후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4강 진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종진, 3연패냐 Vs 임채빈, 설욕이냐” 04-28 다음 인류 최초 ‘서브2’ 달성 뒤에는 ‘슈퍼 슈즈’가? 사웨 “승인된 신발…규정 지켰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