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펜싱 끝판왕 오상욱 인천에 뜬다!" 내달 1~3일 SKT펜싱그랑프리@인천공항 스카이돔[공식발표] 작성일 04-28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8/2026042801001894600123684_20260428165620965.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8/2026042801001894600123681_20260428165620974.jpg" alt="" /></span><br><br>[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세계 최강 펜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안방에서 열리는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에서 또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br><br>2026년 인천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이 내달 1~3일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다.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은 2004년 창설돼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국제 펜싱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사브르 종목 세계랭킹 1~30위권,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세계 46개국 3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 6~7월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이 이어지는 만큼 수준 높은 실전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은 '파리올림픽 단체전 3연패'에 빛나는 '뉴 어펜져스' 오상욱, 도경동, 박상원, 구본길과 '파리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여자 사브르 전하영, 김정미 등 남녀 국가대표 1진은 물론 올림피언을 꿈꾸는 유망주를 포함 남녀 각 20여 명, 총 4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제대회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8/2026042801001894600123683_20260428165620991.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28/2026042801001894600123682_2026042816562099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em></span>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br><br>'어펜져스의 끝판왕' 오상욱(세계랭킹 19위)은 올 시즌 국제펜싱연맹(FIE) 첫 대회인 알제리 알제 월드컵에서 동메달,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안방서 열리는 인천 국제그랑프리서도 K-펜싱의 자부심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 6위의 도경동 역시 4월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폼'을 이어가고 있다. <br><br>여자 사브르의 전하영(세계 4위), 지난해 준우승자 김정미(세계 9위)도 안방 팬 앞에서 포디움에 도전한다. 전하영은 알제리 알제 월드컵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SKT 그랑프리의 단골손님, 해외 최강자들도 어김없이 출사표를 냈다. 세계 1위이자 '세계선수권 디펜딩챔피언' 바자제 산드로(조지아), 세계 2위 장필립 파트리스(프랑스) 등이 모두 나선다. <br><br>여자 사브르도 '세계 1위' 에무라 미사키(일본), 2위 사라 누차(프랑스), 3위 요아나 일리에바(불가리아) 등 톱랭커들이 모두 나선다. <br><br>SKT 국제그랑프리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SK텔레콤은 20여 년간 꾸준한 후원,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펜싱코리아의 약진을 이끌어왔다.대한펜싱협회는 "SKT 국제그랑프리는 우리 선수들이 안방에서 세계 톱 랭커들과 실전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자 팬들에게도 현시점 세계 펜싱 최고의 수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기회"라면서 "남은 기간 준비를 잘 마무리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인류 최초 ‘서브2’ 달성 뒤에는 ‘슈퍼 슈즈’가? 사웨 “승인된 신발…규정 지켰다” 04-28 다음 ‘두 얼굴 경정’ 2색 관전포인트…플라잉 스타트 ‘0.1초 타이밍’ 싸움 VS 온라인 스타트 ‘피트력·모터 승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