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작성일 04-2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d2coWIF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76ab6742b7da54e07c31bd51cdd4bdd9a05422770db1e100f9b934f423c529" dmcf-pid="4wifEaGh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62711847ywbl.jpg" data-org-width="700" dmcf-mid="9DARCw3G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62711847yw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be95a14a40acedd611bdc41fa2cb77559c0df78fe372871c6c3fb62d0fa515" dmcf-pid="8rn4DNHl0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병길 PD가 이혼 후 이어진 전처 서유리와의 갈등 속에서 서유리 측 법률대리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21f15bdf28065e7104718f128362b081c0d1aca6b65fb1f3cdc1f5b0dd806db" dmcf-pid="6mL8wjXS3p" dmcf-ptype="general">최병길 PD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기존 서유리 님의 변호사와 나눈 카톡"이라는 글과 함께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de9c5f466e0c345886a2186fa2231e01cddde757d95db5b2500661193d217df" dmcf-pid="Pso6rAZvp0" dmcf-ptype="general">공개된 대화에서 최병길 PD는 "최근에 계속 나의 험담을 하고 있다고 연락받았다. 이런 식이면 나도 경제 활동에 정말 지장이 크다. 지금까지 아무 일도 못 하고 있다"며 "나도 위약금 1억 먼저 받아내겠다. 실제로 자꾸 저렇게 소문내고 이미지 훼손시켜서 계약 불발된 케이스가 몇 건 된다. 본인에게도 득 될 일이 없는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b130fe7b9c2f7669d9a67156854c93deb31fdd21133cdba8e3b747f90c902a" dmcf-pid="QOgPmc5T73" dmcf-ptype="general">이에 서유리의 법률대리인 측으로 보이는 상대는 "피디님. 저도 잘 모르겠다. 작년에 연락 줬을 때부터 우리랑 상의 없이 항고 넣고 연락도 잘 안 받더니 우리랑도 신뢰 관계가 파탄이 났다"며 "그래서 최병길 님에게 새로운 합의서 말씀은 못 드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490d88eb2526aa4ed31f3876345a0cc1d923a19fc710604988d5bfc28eaff65" dmcf-pid="xIaQsk1ypF" dmcf-ptype="general">또한 서유리와 연락할 수도 없다면서 "신뢰 관계가 완전히 파탄 나서 내가 연락하면 아마 고소할 거다"라며 "우리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마 새로 만난 남자 친구라는 분이 기존 변호사가 잘못해서 사건이 꼬였다고 이야기한 것 같은 것이 우리 느낌"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f17c18ca091f36eef8d7e821cb9d8215695357d30687fe8ac70a8107def0055" dmcf-pid="yzHOutMVFt" dmcf-ptype="general">대화 내용을 공개한 최병길 PD는 "나는 일단 서유리 님의 법무 대리인은 한 법무법인밖에 알지를 못하고, 그쪽과 소통하고 있었다. 약속자리에 불참했다는 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fb9b30f97738ff92fb6879c08f8f4484a7621d822dfca8e8ff869cef9086bf" dmcf-pid="WqXI7FRfp1" dmcf-ptype="general">이어 "서유리 씨는 어느 사채업자보다도 집요하고 공격적으로 연락을 해오셨고 거의 스토킹에 가까울 정도 시달림을 느낀 나는 당시 해당 변호사를 통해 연락을 해달라고 한 것"이라며 "내가 법은 잘 모르지만 심지어 사채업자도 그런 식의 추심은 못 하게 법으로 막혀있는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2c704b70ed47a881e69d8438af9d4eb1b846b4ce739918308c0ed03464082" dmcf-pid="YBZCz3e4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62712055gytp.jpg" data-org-width="650" dmcf-mid="2VifEaGh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62712055gyt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5482307fbbe4eaf7e6011e77a25db03bab1c2e5521b00124f527cf320216ff" dmcf-pid="Gb5hq0d83Z" dmcf-ptype="general"> 또 최병길 PD는 "법무 대리인이 바뀐 거라면 내게 '남자답게' 직접 연락달라. 변호사의 연락을 막은 적 없다"며 "제발 더 이상 시끄럽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세상 사람 모두가 우리의 이런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마이너스일 뿐이다. 나는 무조건적으로 협조드리겠으니 부디 내 언급 그만하시고 변호사께서 연락 달라"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35f55783c67e1b0346cc71ce341a0d69283b823df3352b46afa5ab184d978f04" dmcf-pid="HK1lBpJ63X"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6일 서유리는 '최병길 님께 드리는 회신서'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해당 글은 서유리와 열애 중인 7세 연하의 법조계 남자 친구 A씨가 작성한 것으로 그는 "합의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단 한 번도 번복한 사실이 없다고 자부했는데 의사를 표시하는 것과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이라며 최병길 PD를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e5d2291c833e967cf8dae791065050923ddc502344decba7dcd656beade3117" dmcf-pid="X9tSbUiP3H" dmcf-ptype="general">이어 "약속의 자리에 다시 마주 앉기로 했던 세 번째 자리에서 끝내 사라진 분이 의사의 일관성을 자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862120c835ca534417079dd589fc818723a3b25316e0f64845fecc67f1d4c72f" dmcf-pid="Z2FvKunQzG" dmcf-ptype="general">또 "작업 활동과 결과물을 꾸준히 공개하면서 통신비조차 감당하지 못한다는 해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변제 의지가 있다면 최소한의 계획과 실행이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401b75fda1c2627deb8fbfe8ad5a4ec164313ae6ff05f6af11f41d4e0d3a5fb" dmcf-pid="5V3T97Lxp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자답게 갚으면 된다. 이미지도 평판도, 다듬어 올린 공개된 문장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한 그대로 이행하는 그 자세로써 비로소 회복된다"며 "한때 가족이었던 분과의 약속이다. 지금 닫아 둔 연락처를 다시 열고, 비워둔 자리에 다시 앉는 일은 법의 무게가 시키는 일이 아니라 한때 한 사람의 가족이었던 자가 스스로에게 마지막으로 허락해야 할 도리"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48024759823b6e550a4a944958ed0d6e8cfea12ec87faeac50fb2e8c18384aa" dmcf-pid="1V3T97LxuW" dmcf-ptype="general">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6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금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ff7e2b5e0fa67d1b1e30accc7784bdbcbfdf3e5037df855c2fc10f8ca8c77a7" dmcf-pid="tf0y2zoMzy"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명의를 빌려줬다가 20억 원의 빚이 생겼다고 폭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혼합의서를 공개하며 최병길 PD로부터 현재까지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유리, 공황 장애 호소…"전남편과 웨딩사진 사용하지 말아줘" [MHN:피드] 04-28 다음 "진흥원 이름에서 '미디어' 빼"…방미통위 부처·기관 반대 넘을까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