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金' 오예진·양지인·반효진, 나고야 AG 태극마크 작성일 04-28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개 종목에 나설 남녀 15명씩 총 30명 선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8/NISI20240824_0001636108_web_20240824170920_20260428162315439.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19) 선수가 2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도착장 앞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24. oyj4343@newsis.com </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 양지인(우리은행),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단다.<br><br>대한사격연맹은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친 뒤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남녀 15명씩 총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br><br>이번 대표 명단에는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이름을 올렸다.<br><br>오예진은 주 종목인 10m 공기권총 선발전에서 합계 2328.0점(평균 582점)으로 1위에 올랐다.<br><br>또 25m 권총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에서 두 종목에 출전한다.<br><br>파리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도 25m 권총에서 오예진에 이어 2위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8/NISI20240805_0020461736_web_20240805084033_20260428162315443.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양지인이 3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권총 25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3.</em></span>한국 하계올림픽 100번째 금메달 주인공인 반효진은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합계 2531.8점으로 1위 권유나(우리은행·2533.6점)에 이어 2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남자부에선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이 남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합계 2525.1점(평균361.27점)으로 1위에 올라 대표팀에 합류했다.<br><br>이번 대표 선발전에서는 5개의 비공식 세계신기록과 2개의 한국 신기록이 쏟아지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br><br>특히 남자 25m 속사권총에선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본선에서 596점을 쏴 2013년 7월 크리스티안 라이츠(독일)가 세웠던 종전 세계기록(593점)을 12년 만에 3점이나 경신했다.<br><br>다만 이는 비공인 세계기록으로 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8/NISI20240729_0020437699_web_20240729182857_20260428162315446.jpg" alt="" /><em class="img_desc">[샤토루=신화/뉴시스] 반효진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깨물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격발 준비를 하고 있다. 반효진은 황위팅(중국)과 올림픽 신기록인 251.8로 동점을 기록한 후 슛오프 끝에 0.1점 차이로 승리,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2024.07.29.</em></span>이밖에 같은 종목의 송종호(IBK기업은행·결선 36점)와 남자 50m 소총 3자세 정승우(KT·결선 362.4점), 남자 트랩 박준영(창원특례시청·결선 29점), 여자 스키트 장국희(KT·결선 34점)가 비공인 세계기록을 남겼다.<br><br>산탄총 트랩 여자부에선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보나(대한항공)가 1위에 올랐다.<br><br>이변도 있었다. 여자 10m 공기소총 세계랭킹 2위 권은지(울진군청)는 3, 4차전 부진으로 최종 3위 안에 들지 못해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됐다.<br><br>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선발전에서 비공인세계신기록이 5개나 나왔다는 것은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최정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선발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연맹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 수영 국제무대 복귀에 반발 고조…핀란드까지 보이콧 04-28 다음 "K-핑퐁★ 신유빈이 톱10에 복귀했다!" WTT도 주목한 폭풍성장...'최고의 폼'으로 런던세계탁구선수권 출국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