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태극 마크 향한 마지막 관문' 2026 국가대표 선발전, 29일까지 열전 작성일 04-2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8/0004141686_001_20260428160312204.jpg" alt="" /></span><br>한국 당구 태극 마크를 향한 마지막 열전이 펼쳐진다.<br><br>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28,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 13년 만에 부활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종목 태극 마크 주인공이 결정된다.<br><br>앞서 경남 고성군에서 전반 라운드를 치른 선수들은 잠실 DN콜로세움에서 후반 라운드를 펼친다. 연맹은 2030년 도하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국가대표 운영체 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선발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캐롬 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 등 4개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br><br>세계 랭킹 시드자 자격으로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종목에서는 각각 조명우(서울시청)와 서서아(인천광역시체육회)가 태극 마크를 얻었다. 조명우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서아는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의 흐름을 이어 더 좋은 모습과 결과로 찾아뵙겠다"면서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이 먼저 마무리됐다. 스누커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가 선발됐다. 잉글리시 빌리어드에서는 황철호(전북당구연맹), 백민후, 이근재가 국가대표 명단에 올랐다 백민후와 이근재는 2개 종목 모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캐롬 3쿠션 남자부에서는 송윤도(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가 3승 무패로 국내 랭킹 2위 허정한(경남당구연맹)과 함께 선두권에 자리했다. 포켓9볼 남자부에서는 김민준(익산부송중학교)이 3라운드에 진출하며 선전했다.<br><br>여자부도 캐롬 3쿠션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과 포켓9볼 진혜주(광주당구연맹), 임윤미(서울시청) 등이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 종료 후에는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과 기자 회견이 함께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UFC, 발칸 반도 공략 본격화... 첫 세르비아 대회 확정 04-28 다음 한결같은 김정민 “6시 이후 금식, 장르 탓 20년간 턱선 관리”(2시만세)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