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우스 “DB도 AI시대 걸맞게…오픈AI·앤스로픽도 쓴다” 작성일 04-2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렉세이 밀로비도프 공동창업자 겸 CTO<br>옵저버빌리티 확보 돕는 실시간 분석DB<br>“韓, 혁신 위해선 폭넓은 기술 탐색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iNaKjJ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2c0993c8143c8dfb2bdfb6459305c4ce5897ce9d7de437ea66193d1e2527c" dmcf-pid="pznjN9Ai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세이 밀로비도프 클릭하우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클릭하우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dt/20260428150435651vvny.jpg" data-org-width="500" dmcf-mid="WSz29WV7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dt/20260428150435651vv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렉세이 밀로비도프 클릭하우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클릭하우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a2e6618825e947e2953cb11575c025217f319f5f2b73b2cb15f33d3e0d3e4a" dmcf-pid="UqLAj2cnyK" dmcf-ptype="general"><br> “클릭하우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분석용 데이터베이스(DB)라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760d8269acd56e0d3320436863e1cd6e6b37767a2be50821b3e759c6c6ed7c3" dmcf-pid="uBocAVkLyb" dmcf-ptype="general">알렉세이 밀로비도프(Alexey Milovidov) 클릭하우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방한해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도 클릭하우스를 오픈소스로 사용 중인 기업이 많고, 그 상당수가 보안·컴플라이언스 등을 이유로 상용 솔루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4ea01fad457d8f7425e69226cc80b75d6f7e18e626e8684045ccc2d500e5097d" dmcf-pid="7X4MxFRfSB" dmcf-ptype="general">클릭하우스는 오픈AI·앤스로픽·xAI 등 글로벌 AI기업들이 자사 IT인프라에 대한 옵저버빌리티(관측성) 확보를 위해 채택한 컬럼형 분석DB다. 2009년 러시아 인터넷기업 얀덱스의 사내 프로젝트로 출발해 2016년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이를 기반으로 한 상용 솔루션 비즈니스를 위해 2021년 미국에서 별도법인으로 분사, 지난해 5월엔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도 유치했다.</p> <p contents-hash="3d16b7e6bd535cfc4f049929c4a6a0ce950183e96d294beda78122906db61402" dmcf-pid="zZ8RM3e4vq" dmcf-ptype="general">클릭하우스 개발 배경에 대해 밀로비도프 CTO는 “당시엔 대규모 인터넷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DB가 마땅치 않았다보니 직접 만들었다. 분석용 DB이면서도 인터랙티브 쿼리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이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키우고자 회사를 설득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소회했다.</p> <p contents-hash="b6baf74b7d39326ce6057e887c6d01b0a096e008bd63e1318d9cab2b9c79e6b6" dmcf-pid="q56eR0d8lz" dmcf-ptype="general">현재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구글 빅쿼리 등이 포진한 데이터 플랫폼 시장에서 실시간 분석 성능과 함께 비용효율성을 내세운다. 밀로비도프 CTO는 “작은 데이터를 빈번하게 적재하는 상황에서 수백 개의 쿼리를 동시에 던져야할 경우에 다른 솔루션들은 비용 감당이 안 될 것”이라며 “클릭하우스는 지속적인 인서트와 저지연 셀렉트를 요구하는 실시간 분석에 적합하면서 비용 예측도 수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eb872e6cd57d9a2070f263a8b14c3e1c242006cb201252e827aafdfd1fbea94" dmcf-pid="B1PdepJ6l7"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옵저버빌리티에 초점을 맞추는 것 또한 특징이다. 밀로비도프 CTO는 “오픈AI, 앤스로픽, xAI도 옵저버빌리티를 위해 클릭하우스를 쓴다. 이로써 AI서비스에 들어오는 수많은 요청들에 대해 분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꾀한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클릭스택’을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대형언어모델(LLM) 관측 도구인 랭퓨즈(Langfuse)도 인수했다.</p> <p contents-hash="5e3ed71abb3797c9278232c55f55420ea164b57258151eacdc64e14c94f913d8" dmcf-pid="btQJdUiPTu" dmcf-ptype="general">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클릭하우스는 사용사례로는 AI에이전트가 직접 DB를 조회해 분석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애널리틱스’를 꼽았다. 밀로비도프 CTO는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영역에서 사람이 SQL을 작성하던 일은 이미 상당부분 에이전트로 대체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국 회사들을 보면 조직화와 관리 측면이 다소 과한 경우가 눈에 띄기도 한다”며 “보다 폭넓은 자유와 기술 탐색을 통해 더 많은 혁신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7b4c1acf6da9da9137efc1dc1f1ed912c7365b89c0803b67fa56a9820692c1" dmcf-pid="KFxiJunQlU"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R 등 에너지의 미래를 한눈에” 국립대구과학관-한수원, 차세대 에너지 체험 공간 '에너지플로우' 개관 04-28 다음 "강습생에서 대표선수로" 포천 반다비체육센터 수영선수반, 道장애인체전 출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