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펜싱부, 전국대회서 맹활약…김시우·최재은 개인종목 우승 작성일 04-28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체전에서도 4개 종목 입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8/0008915999_001_20260428120830029.jpg" alt="" /><em class="img_desc">호원대학교 펜싱부.(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군산=뉴스1) 임충식 기자 = 호원대학교 펜싱부가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br><br>28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전남 해남군 우슬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호원대 김시우 선수가 남자 플뢰레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또 1학년 최재은 선수도 여자 에페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신입생답지 않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br><br>단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br><br>먼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김시우(4학년), 한영진(3학년), 유호성(2학년), 손하진(경영학과 1학년) 선수로 구성된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자 에페 단체전에서는 나성찬, 이승민, 강태원(이상 4학년), 오신우(3학년) 선수가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도 이유빈, 박한별(이상 4학년), 김하늘(3학년), 최재은(1학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br><br>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이상언(3학년), 강누리, 이준희, 채은성(이상 1학년) 선수가 출전해 3위에 올랐다.<br><br>김시우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며, 팀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최재은 선수는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게 돼 기쁘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호원대학교 펜싱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무한도전' 작곡가 유재환, '강제추행 벌금형' 항소…6월 다시 법정 선다 04-28 다음 '2시간 벽' 깬 97g 신발의 마법…아디다스, 마라톤 주도권 탈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