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렌트퍼드에 2-1 승리…UCL행 티켓 굳히기 작성일 04-28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8/0001351900_001_202604281021070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베냐민 셰슈코</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에 바짝 다가섰습니다.<br> <br> 맨유는 오늘(28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5-2026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카세미루와 베냐민 셰슈코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2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2연승 신바람을 낸 맨유는 승점 61을 기록, 아스널(승점 73)과 맨체스터 시티(승점 70)에 이어 3위를 내달렸습니다.<br> <br> 오늘 승리로 맨유는 6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승점 50)과 승점 차를 11로 벌렸습니다.<br> <br> EPL에선 정규리그 1~5위가 다음 시즌 UCL 리그 페이즈 직행권을 따내는데, 정규리그 종료 4경기를 남기고 3위를 달리는 맨유는 34라운드 결과에 따라 일찌감치 'UCL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특히 맨유는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 속에 15위로 시즌을 끝내면서 이번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EPL 무대에서도 초반 들쭉날쭉한 성적으로 위기를 겪으며 14위까지 추락했던 맨유는 지난 1월 후벵 아모링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에게 지휘봉을 맡긴 이후 되살아 났습니다.<br> <br> 맨유는 18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11경기 연속 무패(7승 4무) 행진을 펼치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린 뒤 지금까지 유지해, 우승 경쟁은 사실상 힘들어졌지만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복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br> <br> 맨유는 전반 11분 만에 오른쪽 코너킥 이후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투입한 패스를 카세미루가 또다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전반 43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건넨 볼을 세슈코가 골 지역 왼쪽에서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뽑아내 2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셰슈코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습니다.<br> <br> 도움 19개를 기록한 페르난드스는 라얀 셰르키(맨시티·10도움)와 격차를 9개로 벌리고 도움왕을 향해 전진했습니다.<br> <br> 페르난드스는 도움 2개만 더하면 티에리 앙리(은퇴)와 케빈 더브라위너(나폴리)가 보유한 EPL 한 시즌 최다 도움(20개)을 넘어 새로운 대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br> <br> 더불어 페르난드스는 오늘 도움 추가로 맨유에서 통산 70골 70도움을 기록, 맨유에서 뛸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작성했던 공격포인트 140개(103골 37도움)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br> <br> 맨유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은 웨인 루니(183골 93도움)가 보유하고 있습니다.<br> <br> 맨유는 후반 43분 추격 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1골 차 승리를 챙겼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희망 본 남자 배드민턴…함께 빚은 '5시간15분' 대역전승 04-28 다음 명승부 뒤 싹튼 우정…UFC 고석현·엘리엇, 성수동서 팬 사인회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