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가라테, 동아시아선수권 금2·은2·동5… AG 앞두고 청신호 작성일 04-28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8/0000743010_001_2026042809561605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가라테가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br> <br> 대한가라테연맹이 파견한 한국 선수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서 열린 제13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합 4위라는 최종 성적표를 써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br> <br> 금빛 낭보는 21세 이하(U21) 무대에서 두 차례 나왔다. 권혜원(전주대)은 U21 구미테 여자 -68㎏급에서 정상에 올랐고, 박건호(중원대)는 U21 구미테 남자 -55㎏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시니어와 가타 종목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안광민(부산)은 시니어 구미테 남자 -75㎏급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최하은(치악고)은 U21 여자 가타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강재혁(경북·시니어 구미테 남자 -67㎏), 양예원(제주·시니어 구미테 여자 -50㎏), 박지연(전북·시니어 구미테 여자 -55㎏), 김민재(대송고·U21 남자 가타), 윤성빈(문막고·주니어 남자 가타)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타와 구미테 전 종목에서 치러졌다. 특히 9월 열리는 AG를 앞두고 열린 테스트 이벤트 성격의 대회라는 점에서 점검의 장이라는 성격이 컸다. 한국 선수단은 경기력 점검은 물론, 국제 대회를 미리 경험하는 등 본 무대를 향한 준비 과정을 밟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28/0000743010_002_2026042809561614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굵직한 국제대회들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6월 인도네시아 발리서 열리는 아시아시니어가라테선수권, 9월 아이치·나고야 AG, 10월 세계청소년선수권 등이 차례로 예정돼 있다. 대한가라테연맹은 이번 동아시아선수권 성과를 발판 삼아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br> <br> 한편 대회에 앞서 24일 열린 2026 동아시아가라테연맹 총회에는 동아시아가라테연맹 집행위원인 박용성 대한가라테연맹 상임부회장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서 열릴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 준비 상황도 공유됐다. 2028년 차기 대회 개최지는 심의를 거쳐 홍콩으로 결정됐다.<br> <br> 고준영 대한가라테연맹 경기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원주에서 열릴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부분을 벤치마킹했다”며 “가라테 종주국인 일본에서 열린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운영 시스템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스포츠 인재 양성'…양주시, 경기미래체육고 설립 추진 04-28 다음 LG유플러스, 국가고객만족도 이동전화·IPTV 동시 1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