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안세영?' 中 왕즈이, 크게 혼났다…'올림픽 메달 2회' 신두에 진땀승→중국, 인도 5-0 꺾고 조별리그 전승+우버컵 8강행 작성일 04-28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8/0002004613_001_2026042809471052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우버컵 디펜딩 챔피언 중국 여자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인도마저 꺾으며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했다.<br><br>중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왕즈이와 직전 덴마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휴식을 취한 천위페이,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를 앞세운 중국의 전력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br><br>다만 중국의 1단식 주자로 나선 왕즈이(세계 2위)는 인도의 배드민턴 스타 푸살라 벤카타 신두(세계 13위)에게 2게임을 내주며 경기 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br><br>신두 역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지만, 두 선수의 나이 차와 현재 세계랭킹을 고려하면 왕즈이가 신두를 압도하지 못한 것이 의외라는 평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8/0002004613_002_20260428094710583.jpg" alt="" /></span><br><br>중국 여자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2026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인도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br><br>중국의 1단식은 왕즈이가 맡았다. 왕즈이는 신두와 접전을 펼친 끝에 게임스코어 2-1(21-16 19-21 21-19)로 간신히 승리하며 팀에 첫 매치스코어를 안겼다.<br><br>이어진 1복식에서는 중국이 자랑하는 배드민턴 듀오 류성수와 탄닝이 출전, 압도적인 경기 운영으로 게임스코어 2-0(21-11 21-8)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류성수와 탄닝은 단 34분 만에 1복식 경기를 정리했다.<br><br>2단식은 지난 조별리그 2차전 출전하지 않은 천위페이(세계 4위)가 출전했다. 천위페이는 세계랭킹 39위 이사라니 바루아와의 1게임에서 듀스까지 이어지는 경기 끝에 22-20으로 승리하며 진땀을 흘렸지만, 2게임에서는 21-13으로 무난하게 중국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8/0002004613_003_20260428094710620.jpg" alt="" /></span><br><br>2복식에 출전한 루오수민-장수시안 조는 1게임에서 인도의 타니사 크라스토-카비프리야 셀밤 조에 10-21로 패하며 끌려가는 듯했으나, 2게임과 3게임을 연달아 따내면서 게임스코어 2-1(10-21 21-12 21-19) 승리로 자존심을 지켰다.<br><br>중국의 마지막 선수는 중국이 기대하는 유망주 수원징이었다. 세계랭킹 98위 수원징은 자신보다 랭킹이 50계단 이상 높은 데비카 시하그(44위)를 상대로 1게임을 내주고도 경기를 3게임까지 끌고 간 끝에 58분 만에 게임스코어 2-1(19-21 21-17 21-10)로 승리를 거두며 신성의 등장을 알렸다.<br><br>지난 2024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을 달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은 한국과 함께 이번 우버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br><br>중국은 이미 우크라이나와 덴마크를 연달아 5-0으로 완파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고도 인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신들이 왜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탁구 대표팀, 'ITTF 100주년' 기념 세계선수권 위해 런던으로 출국 04-28 다음 47세 한다감, 임신 발표 "연예계 최고령 산모 됐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