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좀비의 전례 없는 비주얼..연상호 감독 "예측불허 진화" 작성일 04-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6e4zoMCz">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PqPd8qgRh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ce929a0d5e330f301bab9abf2a291b4cd546aed9ed80d728beadfbf215acc" dmcf-pid="QBQJ6Bae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tarnews/20260428090704469gqvk.jpg" data-org-width="1200" dmcf-mid="8SSGhEtW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tarnews/20260428090704469gq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e7b12b9366f002e6f16154be0f72d94253c3876451ae804134e2cff8b315d5" dmcf-pid="xbxiPbNdTU" dmcf-ptype="general">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새로운 종(種) 스틸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3ba9630a3f93910eea46a20a16a00651074cf53cc0208d714f73cf5568fe4ba3" dmcf-pid="y5qV75Q9Tp" dmcf-ptype="general">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28일 새로운 종(種) 스틸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좀비의 탄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959b6c1eb160748d45f5d32bfea3aa77c29d9b8d6ffb0c438e5d079de6a39ace" dmcf-pid="W1Bfz1x2h0" dmcf-ptype="general">먼저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전에 없던 공포를 예고한다. 특히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 채 정보를 공유하는 감염자들의 섬뜩한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피를 뒤집어쓴 채 포효하며 내달리는 감염자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덮칠 것 같은 속도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무엇보다 기괴한 자세로 뭉쳐 한 곳을 응시하는 감염자들은 그들이 하나로 연결된 듯한 전례 없는 비주얼로 '군체'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단숨에 각인시킨다.</p> <p contents-hash="72148388bfc8ac09fd317dfe054835c0632bae0fe703e2839894bb9a71403968" dmcf-pid="Ytb4qtMVv3" dmcf-ptype="general">이어, 양쪽 발목이 꺾인 채 몸을 일으키는 감염자의 스틸은 네 발로 기다가 두 발로 서는 진화의 순간을 포착해, 기존 좀비와는 차별화된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점액질로 뒤덮인 유리문 밖으로 보이는 감염자들의 실루엣 역시 낯설고 기묘한 분위기를 만들며, 과연 이 점액질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cb07feed11d73dab2e0e607ff2ed720862b4ef7ef5b4cd0ce7f8ace7487819bd" dmcf-pid="GFK8BFRfTF" dmcf-ptype="general">"감염자들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군체'의 가장 큰 공포" 라는 연상호 감독의 말처럼,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이 생존자들을 어떻게 위협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아가 서로를 밟고 올라선 감염자들이 살아있는 벽을 쌓아 올리듯 공간을 메워가는 모습은 압도적인 위압감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b4c233244a8a855191051f5b01af4f54ceb37b35e4ab94f75a7e675f9fa998ae" dmcf-pid="H396b3e4yt" dmcf-ptype="general">'군체' 속 감염자들의 움직임을 총괄한 전영 안무감독은 "감염자들이 서로 생각을 공유하면서 협업하는 동작들이 정말 기괴하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림이 될 것"이라고 전해, '군체'를 통해 공개될 완전히 새로운 좀비의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군체'는 새로운 종(種)의 탄생과 함께 좀비 장르의 진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12f7c8d61ba4a3b61a4dba1756445791b98703218b3dce02304b97bebe18a95" dmcf-pid="X02PK0d8S1"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는 2026년 5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ZpVQ9pJ6h5"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취사병’ 택한 이유 04-28 다음 '밀덕' 박지훈, '성덕' 됐다…"군복 입어보고 싶어서 '취사병' 지원"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