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 명 함께 걸었다…'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 성황 작성일 04-28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개 코스 운영으로 자연 속 힐링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strong>[STN뉴스] 정희준 기자┃대구 달성군이 개최한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20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28/0000151240_001_20260428084510117.jpg" alt="" /><em class="img_desc">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집결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달성군</em></span></div><br><br>달성군은 지난 25일 옥포 기세축구장에서 걷기대회를 열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송해공원을 배경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4km, 10km, 16km 등 3개 코스로 운영됐다. 짧은 코스는 송해공원 둘레길의 풍경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중·장거리 코스는 데크길과 간경교, 사문진주막촌, 달성습지생태학습관 등 지역 명소를 잇는 구간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br><br>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봄기운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코스 곳곳에는 휴식을 위한 간식이 제공됐고, 완보 참가자들에게는 완보증과 기념품도 전달됐다.<br><br>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서와 자율방범대, 자원봉사단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송해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날 행사장을 찾은 추경호 국회의원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는 시간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소중한 쉼이 된다"며 "오늘의 걸음과 대화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28/0000151240_002_20260428084510184.jpg" alt="" /><em class="img_desc">최재훈 달성군수가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em></span></div><br><br>최재훈 달성군수는 "걷기는 꾸준함의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건강한 걷기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한편 달성군은 송해공원을 중심으로 체육·관광·힐링 콘텐츠를 확대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희준 기자 dsgroup77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비운의 위성' 아리랑 6호, TH 7번방 4년째…"첫눈오기전 우주갈까" 04-28 다음 세계랭킹 2위 리바키나, '러키 루저' 포타포바에 무너졌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