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50개 운영·앱 중심 진료…텍사스 최대 규모 의료 네트워크의 고객 중심 의료 전략은? 작성일 04-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AS 2026]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앱 설치율 90%, AI 앱 50개 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92UX6b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465b0e3bad14c0f923eca3977ddd36335df4e5fe851dd5a61c61b1db39b1f1" dmcf-pid="YM2VuZPK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071027204zybx.jpg" data-org-width="640" dmcf-mid="yoxM2UiP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071027204zyb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bcdc0f6318d819b0646f0fa73cecf93f73ff6eea099fd8014137c404eb1b8c" dmcf-pid="GwgaRVkLWC" dmcf-ptype="general">[그레이프바인(미국)=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 의료 서비스가 단순한 '치료'를 넘어 고객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디지털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bc564f8fa8f09a03550657650e854b6e114827ae90634cccf72df0438a04c57" dmcf-pid="HraNefEoTI" dmcf-ptype="general">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4월 27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SAS 이노베이트 2026(SAS Innovate 2026)'에서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 압박, 생명과학 기업과 의료 시스템 간 협력 가능성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p> <p contents-hash="62cdf6f2ad1d466e511fb2edb019310d441c97ed14d343063cc0fc737cdf6822" dmcf-pid="XmNjd4DgvO" dmcf-ptype="general">SAS 헬스케어 부문 제품 마케팅 총괄 및 SAS 헬스 펄스(Health Pulse)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알렉스 마이어스퍼거와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프리스코 메디컬 센터의 브라이언 게하트 수석 부사장의 대담에서 게하트 수석 부사장은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가 병원만 운영하는 조직이 아니라 클리닉, 수술 센터, 재활 시설 등을 포괄하는 통합 의료 제공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의 직원 수는 약 6만6000명, 영업 수익은 약 175억달러(약 25조원) 규모에 달한다.</p> <p contents-hash="f81079ffe2f807ccc40f93b1975320fbc82b6f50c1e5247a3dc0efd66afa04a5" dmcf-pid="ZsjAJ8waWs" dmcf-ptype="general">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메디컬 센터는 50개 이상의 AI 애플리케이션과 통합 의료 앱을 통해 환자를 '고객'으로 재정의하며 임상시험 연결부터 퇴원 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의 의료 혁신 청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7fe6571d160c94219008dfff6707a50b7cdfdfd6178f60f826f68e0c1af430c" dmcf-pid="5OAci6rNhm" dmcf-ptype="general">게하트는 “우리는 고객 중심 조직이라는 사실이 시스템 전략에서 중요한 지점이다. 의료 서비스의 목표는 단순히 병원 안에서 치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병원 내에서 제공되는 치료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병원 밖에서 이루어지는 치료가 훨씬 더 많다. 우리의 임무는 고객이 의료 여정을 거치는 내내 그 과정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603eb9d5f9e1c9828add162f2fcd883f6b073d11674483676d09d17ca5b980" dmcf-pid="1IcknPmjyr" dmcf-ptype="general">특히 게하트는 ‘환자’보다 ‘고객’이라는 표현을 의도적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은 항상 고객이며, 때로는 환자이기도 하다”라며 “고객으로서 이미 병원 환경에 있는 상태라면, 의료 서비스를 찾고 있으며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99d032908182f95642d8e8e23e584c7aa63474fdedd01f43c4edded2346ef7" dmcf-pid="tCkELQsACw" dmcf-ptype="general">이러한 관점은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의 디지털 전략과도 연결됐다. 게하트는 자사 헬스케어 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구축돼 있다고 설명하며, 앱 내에는 진료 접근, 검사 결과 확인, 의료진과의 소통, 산후 관리 등 여러 기능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c07c45c2eaea9cfcf5afba8ee7e6e30a8be18f36d7f88a0dc84ae81f6c8da30" dmcf-pid="FhEDoxOcTD" dmcf-ptype="general">그는 병원 퇴원 환자들의 앱 사용률을 예로 들며 “우리 병원에서는 퇴원하는 환자의 약 90%가 휴대폰에 앱을 설치한 채로 퇴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사를 주문하거나 검사 결과를 확인할 때, 의료진과 채팅할 때도 이 앱을 사용한다”며 “이 앱은 진료의 중심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41c858657431587382b47a885f9a2e6e65e97885d683d1d812f777c9689412" dmcf-pid="3sMRVunQTE" dmcf-ptype="general">AI 역시 대담의 핵심 주제였다. 게하트는 현재 의료 시스템 전반에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 헬스케어 시스템 전반에 걸쳐 50개 이상의 AI 애플리케이션이 가동 중”이라며 방사선과, 병리과, 환자 병실 내 환경 청취 시스템 등을 사례로 들었다.</p> <p contents-hash="50f5f615ac4ac4f0911357b4512bf7eb40da2de2072ae1d7934f7cb65484586c" dmcf-pid="0ORef7Lxvk" dmcf-ptype="general">그는 AI 도입의 목표에 대해 “고객과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으로서의 성과를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AI는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환자 경험과 의료진 업무, 시스템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도구라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bd1c7eec6efc16dd3087683325ee976c0b45b7edd3f0ca4307eb9da5534484d" dmcf-pid="pIed4zoMyc" dmcf-ptype="general">임상시험 참여 확대와 AI의 역할도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게하트는 대규모 의료 시스템이 보유한 진료 접점과 데이터 활용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왜 시스템 전반의 모든 진료소와 접근 지점이 환자를 잠재적인 임상시험과 연결해 줄 수 있도록 AI를 활용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내부 리더십 회의에서 제기됐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32cfab131afd9308ca1e7fbba37aef85a9bfeeb1433d051ea9feae88cc55d38" dmcf-pid="UCdJ8qgRvA" dmcf-ptype="general">그는 의료 시스템이 어떤 환자군을 진료하고 있는지 더 잘 파악하고, 접근 가능한 임상시험과 환자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 임상시험을 연구기관 내부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환자의 전체 의료 여정과 연결된 문제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프랑스도 홀렸다…'아리랑'으로 쓴 최단기 플래티넘 신기록 04-28 다음 300년 만에 드디어…레전드 작곡가 이야기로 전 세계 설레게 한 '음악 영화'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