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학대처럼 보여” 오은영, 아픈 남편에 욱하는 아내 일침 (결혼지옥)[어제TV] 작성일 04-2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fIBhqF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6736226ca8bb44a40b5e2008cff6916c04aa6740b1580d7e5629402074c7b" dmcf-pid="HZfIBhqF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5205guqc.jpg" data-org-width="600" dmcf-mid="yZqE0w3G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5205gu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3116c2c7912fe7324d1f00dbd6d9395434cab58577a5a8cc6edec4a8ae659" dmcf-pid="X54CblB3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5384bakc.jpg" data-org-width="600" dmcf-mid="WQJHQZPK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5384ba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229e289200acf463f0e7639e8ecb087305bab53509d74bc185321b7c5fa59" dmcf-pid="Z18hKSb0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5620vuxp.jpg" data-org-width="600" dmcf-mid="Y1CVw4Dg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5620vu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5t6l9vKpy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d41563e6f2a9d1f6e6c430691872178ae13251e3840be6fb611992db7989719" dmcf-pid="1FPS2T9UWX" dmcf-ptype="general">아픈 남편을 병간호하며 생계를 책임진 아내의 돌발 행동에 오은영이 걱정을 드러내며 일침 했다. </p> <p contents-hash="4a5b4124e80ff132e5173dff7674fc02b5ae20423f5c803f4d2c9df6acab0b3e" dmcf-pid="t3QvVy2uhH" dmcf-ptype="general">4월 2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웃기 시작했다’ 동아줄 부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3b82dbfef5a703aaaffba244e6c24f29525bafdb4ddd1f36312df2c4bb46bf1" dmcf-pid="F0xTfWV7yG" dmcf-ptype="general">55세 아내는 59세 남편과 첫 만남에 대해 “체구는 작지만 야무지고 똑똑하고. 직장에 들어갔는데 상사로 만나서 5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다. 결혼 16년 차다. 그때는 배울 점도 많고 아는 것도 많았는데 이렇게 맛이 갈 줄 몰랐다”며 “소통을 하고 싶은데 신랑이 소통이 안 된다”고 하소연했다. </p> <p contents-hash="2472df868b069f08b168c22c05af0c6bdd8690aad27b78c868014394da13726d" dmcf-pid="3H2szI71lY" dmcf-ptype="general">고등학교 1학년인 부부의 아들은 “그게 후회가 된다. 이혼하지 말고 살라고 했다. 차라리 그때 이혼했으면”이라며 부모님의 이혼을 말린 일을 후회했다. ‘결혼지옥’ 사연은 아내가 2년 전부터 신청했지만 남편이 거절하다가 나오게 된 상태. 남편은 “시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는 상담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면서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랐다.</p> <p contents-hash="b2fe165993e9cacf3d74ad21fac84950464715e3f1a36e14ffb6b973bbbf87e5" dmcf-pid="0XVOqCztTW" dmcf-ptype="general">남편은 인지 장애와 언어 장애가 있는 상태. 아내는 남편의 건강악화에 대해 “2023년 하반기 대중목욕탕에서 쓰러져 119에 실려 갔다. 자꾸 넘어지고 다리가 풀린다. 숟가락, 젓가락질을 못 했다. 큰 병원에 가봤는데 소견이 안 나오고 본인은 아프다고. 1년 가까이 방치가 됐다. 보름 정도 신경과 검사를 다 했다. 병명이 나오지 않아서 무속인도 찾아가봤다”며 병명을 몰라 답답해했다. </p> <p contents-hash="5b4554290bc52c0dd723807aea1472606f5755b2d32d985b9a95a621a8013a74" dmcf-pid="pZfIBhqFvy" dmcf-ptype="general">남편이 아픈 사이 아내가 노인요양 일과 식당 알바 등으로 생계를 책임지며 집안일도 하고 있었다. 남편 병원비가 걱정되는 상황으로 “식사도 아들 따로 남편 따로. 집안일도 혼자 해야 하고. 가장, 주부, 엄마 역할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혼자 운전을 하다가 눈물을 쏟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f7602aaa3ff3526706b61774fc245f3119090f8e95c5ccbd31898cb3843ef19" dmcf-pid="U54CblB3ST" dmcf-ptype="general">피곤한 아내는 남편에게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어떻게 하는 것도 없는데 배가 고프냐”거나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남에게 민폐 끼치지 말고요”라고 비아냥 거렸다. 아내는 코로나 시기 부모님을 병간호 했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남편이 아파서 릴레이 병간호를 하며 스트레스가 심했다. </p> <p contents-hash="7033f6ece895ca376900b39b036a86d832aa77d606d783eda7cc447f23385cba" dmcf-pid="u18hKSb0Tv" dmcf-ptype="general">남편은 하루 종일 TV 앞에만 앉아서 재활운동이나 약을 챙겨먹는 것에도 소홀했다. 결국 아내는 “내 선물도 안 사주고 16년간 생일도 안 챙겨주고”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다가 남편의 귀를 잡아끌었고 오은영이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3947a4ed389f6104e5d75b8bafa80cf02760ae5ad513bd9cb9c14506b8bf7de4" dmcf-pid="7t6l9vKpTS"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의 병명에 대해 “제가 보기에는 파킨슨병이 맞는 것 같다. 물론 추후에 더 검사, 평가가 이뤄져야 하지만. 손 떨림이 있다. 정교한 걸 할 때 더 많이 떨린다. 젓가락질이나 연필을 쓸 때 더 떨린다. 두 번째는 경직이다. 얼굴 표정이 바뀌는 것도 근육이 경직되면 표정이 자연스럽지 않다. 운동 기능이 느려진다. 대표적인 게 자세 불안정해진다. 자세 잡는 게 어렵고 자꾸 넘어진다. 불안과 우울 증세가 생긴다. 도파민이 떨어져 있는 거다. 감정의 변화도 생기고 불안도 높아진다. 제가 볼 땐 파킨슨병에 가깝다. 세부전공을 한 신경과 선생님이 봐주셔야 하지만”이라고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d9bf85f36ac1f1318f08a8f2646fd1de473eff00a6d73879b5128d7fd365c3ee" dmcf-pid="zFPS2T9UCl"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아내가 오해받을까봐 염려된다. 환자 학대처럼 보인다. 그 장면만 보면 그렇게 보인다. 그렇게 표현하고 마음이 편하냐. 후련하냐”며 “표현방식은 바꿔야 할 것 같다. 영상을 보니 아내는 자상하게 남편을 챙긴다. 잘하다가 불쑥 튀어나온다. 밑에 있는 감정은 미워. 불쑥 올라온다. 약간 빈정거리고 비아냥거린다. 이건 몇 년 전부터 아프셔서 힘들어서 그런 건 아니다. 오랜 시간 풀리지 않은 매듭이 있는 거”라고 풀이했다. </p> <p contents-hash="6d9fac6ed7c1ff99bea01a3aec68c4c9ec4578a2343d9fe25e074cac47e050ca" dmcf-pid="q3QvVy2uSh" dmcf-ptype="general">오은영의 말대로 부부에게는 뿌리 깊은 가정폭력 문제가 있었다. 남편은 술을 먹고 아내와 아들을 폭행했다. 아들과 대화를 하다가 화가 난 남편은 또 손을 들었지만 아들에게 제지당했다. 제작진이 철수한 뒤 아내를 때려 뺨이 빨갛게 부어오르기도 했다. 오은영은 남편에게 가정폭력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첫 단추라 강조했고, 남편은 아내에게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B0xTfWV7TC"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bPE7aqgRy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은 아나, 박지민 대타 투입 “오은영 말고 결석 안 돼” (결혼지옥)[결정적장면] 04-28 다음 “엄마는 아빠 버려도 돼, 요양원 갈래요?” 아들 막말에 손 올라가 (결혼지옥)[결정적장면]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