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빠 버려도 돼, 요양원 갈래요?” 아들 막말에 손 올라가 (결혼지옥)[결정적장면] 작성일 04-2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7W8G4q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3b191cdbfb725eb2a4899b912cfd19a825ef3be7fef7b55992b543da0bd33" dmcf-pid="fVzY6H8B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8566gwmx.jpg" data-org-width="600" dmcf-mid="9cvAtk1y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8566gw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6a130e8adc4090fa661e42c55b15b3f37b78434a51c8597e754082e528326" dmcf-pid="4fqGPX6b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8752bzdt.jpg" data-org-width="600" dmcf-mid="2oRqjbNd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en/20260428060508752bz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4BHQZPKv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b5e627490ade27114aed50ac908f5ac2cc718c62a310a17433385e2f19db9b5" dmcf-pid="68bXx5Q9Tk" dmcf-ptype="general">아버지와 아들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p> <p contents-hash="24f910e73a1e3fc9ab97a7e3aef4b1f6f5ce9254b234a88664cf40578652c3d7" dmcf-pid="PSmiWLyOvc" dmcf-ptype="general">4월 2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웃기 시작했다’ 동아줄 부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f09f4bd57c25aaa405a6a5733e535e19b37046f3a6db9c1bac1e6681b736476" dmcf-pid="QvsnYoWIWA" dmcf-ptype="general">남편은 대중목욕탕에서 갑자기 쓰러지며 인지 장애와 언어 장애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증상은 파킨슨병과 비슷했지만 병원에서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없었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증세로 보아 파킨슨병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p> <p contents-hash="d351e2bad2fbf1a3f2496f2e3043b1979a728b6fd750efa81ff1854d52848c36" dmcf-pid="xTOLGgYCyj" dmcf-ptype="general">남편이 아픈 사이 아내가 생계와 집안일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었다. 부부 사이에는 고등학교 1학년 아들 하나 뿐. 아들은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에 아빠와 단 둘이 집에 있었지만 따로 소통하지는 않았다. 아들은 제작진에게 “엄마가 불쌍하다”며 아빠보다 엄마가 먼저 병원에 가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c3891ffc5c17342a17326193900cda7276d226b009d4b9cd762c0db2d2fc2d80" dmcf-pid="yQ21eFRfCN" dmcf-ptype="general">동아줄 부부 아내는 십자인대를 다쳤고 웃을 때 입이 비뚤어지는 등 건강이상이 우려되는 상황. 아들은 엄마에게 “엄마는 아빠 버려도 된다. 엄마가 있으나 없으나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엄마는 “네가 사회생활은 해야 할 거 아니냐”며 아직 고등학생인 아들을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59d7c646fabbee542748a3828f7e2fbda13b0da9bd5064c2371a79edb7c1e91c" dmcf-pid="WxVtd3e4Ca" dmcf-ptype="general">아들인 부친을 향한 악감정을 보인 이유는 과거 가정폭력. 아들은 “술 먹고 매일 엄마 때렸다”고 말했고, 아빠는 “내가 술 먹을 때마다 엄마를 때렸냐”며 부인했다. 매일 때리지는 않았다는 부인. 남편의 폭행으로 아내는 눈썹이 찢어지고 손가락, 골반이 골절돼 병원에 다녀오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5d2bb2ee89163b3f1e36a3d1fdaf22b8ec0e485a72e7fe19e3b42a30d85e077" dmcf-pid="YMfFJ0d8lg" dmcf-ptype="general">아들은 과거 부모의 이혼을 말린 것도 후회하고 있었고, 모처럼 세 가족이 대화를 하는 시간 감정이 격해졌다. 아들이 “살고 싶어요? 그런데 왜 고치려고 안 하냐”고 추궁하자 아빠는 “너 뭘 알고 싶은데? 내가 죽어야 해?”라고 응수했고, 아들이 “살고 싶어요? 노력하고 있어요? 요양원 갈래요?”라고 묻자 아빠는 “어, 너 귀찮아서”라며 날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34bcc8059e7e264b6ab8fcf8696933742629c8af1cdbb9db70dcf812079e378f" dmcf-pid="GR43ipJ6So" dmcf-ptype="general">그러다 분노한 아빠는 “너 팬다?”라며 손을 들었지만 아파서 힘이 없는 상태기에 아들에게 제지됐다. 아들은 엄마를 계속 불쌍해했고, 엄마는 “죽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냐. 행복하고 즐겁게 살다가 가고 싶은데. (남편이) 간절하게 저를 찾는다. 병원에서도 제 팔을 양손으로 잡는다. 못 가게. 살고 싶다는데 살려줘야죠”라며 남편에게 측은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He80nUiPv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d6pLunQv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자 학대처럼 보여” 오은영, 아픈 남편에 욱하는 아내 일침 (결혼지옥)[어제TV] 04-28 다음 서장훈이 오지콤? “나는 그냥 키 큰 아저씨” 유행 거부 (물어보살)[결정적장면]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