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장애인태권도, 전국 무대서 메달 행진 작성일 04-27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청각 품새 여자 개인전 2위<br>지적 품새·단체전도 고른 입상, 최명기 코치 표창</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27/0001189765_001_20260427220414138.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선수단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 제공</em></span></div> <br><br>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전시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청각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청각 P60 부문에 출전한 전시원은 16강에서 충남도청 이다솜, 8강에서 인천장애인태권도협회 프란체스카, 준결승에서 충남도청 김다은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정혜근(충남장애인태권도협회)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아쉽게 패하며 최종 2위를 기록했다.<br><br>전시원은 “결승 진출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지적 품새 부문에서도 강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박규빈이 2위를 차지했고, 여자 개인전에서는 이은별이 1위에 올랐다. 송예지와 이다은도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하며 고른 성과를 냈다.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성과뿐 아니라 지도자 표창도 함께 나왔다. 최명기 도장애인태권도협회 코치는 개회식에서 전문체육진흥 지도자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br><br>최 코치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와 함께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조영복 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도협회 소속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노력은 강원 장애인태권도의 큰 자산”이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주간, 운동하세요①…노년을 즐겁게! 04-27 다음 강원 생활체육, 전국 무대서 저력 빛냈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