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하사비스 "韓 반도체·로봇, AGI 시대 핵심…삼성·SK하닉 만날 것" 작성일 04-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딥마인드 CEO, AI 바이오·안전성 우선 협력…이달 28일 LG·현대차 등 韓 기업 접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SKRWd8gC"> <p contents-hash="48134f3bade00ff55ed23b4fd2da4829126d441cdcb6f82c13f3a856db717781" dmcf-pid="uXv9eYJ6c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span>"앞으로 5년 내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강력하고 빠른 일반인공지능(AGI) 시대가 올 겁니다. 그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서 한국이 전 세계 인류 문제를 해결하는 </span><span>AI </span><span>강국이 </span><span>될 </span><span>수 </span><span>있도록 </span><span>전폭적으로 </span><span>힘을 </span><span>보태겠습니다."</span></p> <p contents-hash="b79e304c7ca5ba718eab8d4c07707a9186e8dd8b18d8cb3a0e1f05804ff07439" dmcf-pid="7ZT2dGiPNO" dmcf-ptype="general">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한국과 AI 기반 연구를 비롯한 인재 양성,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fe5b34a6838e19db273231efde83aae9da5a167ddd849f3832727f2bf4d4b78" dmcf-pid="z5yVJHnQjs"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AI가 인간 추론 영역과 과학적 발견 경계를 허물며 의학·생물학 등 전문 분야에서 놀라운 성능을 증명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와 사용자 추론 기반 '제미나이' 모델을 통해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과학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80d02a3153261f545648c6aa6c21ba200ff97708bf6bfd2f4904265d99361" dmcf-pid="qxVEv6yO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미스 하사비스 구글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73513408cnfm.jpg" data-org-width="640" dmcf-mid="0RiT3gpX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73513408cn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ad7873782189f85af08c1af2c6b4186e05f9c2c2c8ede520358ab0913a6d18" dmcf-pid="BMfDTPWIjr"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향후 5년 내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AGI가 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과거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강력한 파급력을 10배 더 빠른 속도로 몰고 올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인류가 이 과정에서 기술적 도전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한다면 이전에 없던 '과학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b252c5e6c98e731460e8b2b231db6d4c40a86aee887fe64b2f929c8bdd711940" dmcf-pid="bR4wyQYCkw"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 인프라와 로보틱스 기술력이 AGI 시대 필수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span>이에 정부뿐 아니라 민간 기업과도 협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그는 오는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span></p> <p contents-hash="aef0cfa4fb6c02faa956d7a91231ba956d01932b5716862a6fb728011124fe75" dmcf-pid="Ke8rWxGhoD" dmcf-ptype="general"><span>구글 딥마인드는 AI 안전</span><span>·</span><span>보안 분야에서도 한국과 협력한다. 그는 "한국은 2024년 AI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전 부문 선도 국가로 인정받았다"며 "우리와 국제적인 안전 표준을 정립하는 데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9e2df14bcdd88cb0f005d3dbde5a92f1587b4120520ec3b99bfe0df71c6b1174" dmcf-pid="9d6mYMHlNE" dmcf-ptype="general">하사비스 CEO는 생명과학과 기상 기후 등 여러 분야에서 AI 기반 연구를 한국과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출범하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 거점으로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실질적인 연구자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cd8eefb17713b7abfc1d559e3b7598b900544fddead55a2ed692a0f9efb6a1" dmcf-pid="2JPsGRXS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딥마인드 CEO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73514698kcav.jpg" data-org-width="639" dmcf-mid="pyY4nZoM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73514698kc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딥마인드 CEO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dbd9970ef910a61f63769df188d71c8bb56fb2dbefe04242a6a71d6ee9fde2" dmcf-pid="ViQOHeZvac" dmcf-ptype="general">이날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수준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글 딥마인드 인턴십 기회를 발굴하는 교육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는 한국 내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이를 국내 학계와 스타트업을 잇는 기술 생태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1c869b60b4b3f244ac7f7db5a5fbb367c0ea19dc36b31dba546fea455024230" dmcf-pid="fnxIXd5TkA"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10년 전 알파고가 AI시대의 막을 열었다면, 이제는 AI가 과학기술 난제를 풀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 체결한 협력은 한국이 'K-문샷' 중심으로 과학기술 분야 AI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연구와 모범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03f706b883c02594861846b1c3ecaf14913b9a26649dfb47a9bdce5083f071" dmcf-pid="4LMCZJ1ycj"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아오른 AI칩 경쟁…GPU·TPU 비교해보니 04-27 다음 장은실·러너임바 등 인플루언서 뭉쳤다… 스포츠안전재단 홍보대사 위촉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