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커피 하루 3회 마시면 남녀 모두 사지근육량 늘어" 작성일 04-2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잔 미만과 비교…체지방량지수는 여성에게만 더 낮게 나타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XZ1nFYo6"> <p contents-hash="4c30fe54f3a4e49483b7ce77df4f057225abb2ecf52f0860710b7670082b1e00" dmcf-pid="feZ5tL3Ga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커피를 매일 3잔 마신 사람이 한잔 미만으로 마신 사람보다 사지근육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 contents-hash="ca12c2e9d3951bf7c87b6639a802d17e9e5cd45e54d57847b444a25618e42a24" dmcf-pid="4d51Fo0Hc4" dmcf-ptype="general">정지나 서울대학교 의과학과 연구원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일수록 전반적으로 더 바람직한 체성분 지표와 연관됐다고 27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288eec810f5fa8f1e236cc610377465e1456842092d71cbd2feb915d9d08290" dmcf-pid="8J1t3gpXaf" dmcf-ptype="general">조사결과 남성은 하루 3회 커피를 마시는 경우 하루 1회 미만 섭취군보다 사지근육량지수(ASMI)와 제지방량지수(LBMI)가 높았다. 여성은 하루 3회 커피 섭취군이 하루 1회 미만 섭취군보다 체지방량지수(FMI)가 낮고,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더 높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6e270f984584ea6bc234f741b43242df58440192243a70a340b15d6043674" dmcf-pid="6itF0aUZ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커피(제공=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71619258pxuy.jpg" data-org-width="639" dmcf-mid="2TReJHnQ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171619258px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커피(제공=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80313affc56fbae4ed46abf28bcc25d7340c59c874d80664ae551f847cc8d3" dmcf-pid="PO48PSx2k2" dmcf-ptype="general">정지나 연구원(제1저자, 박사후과정)은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존 통계 자료 한계 때문에, 섭취 횟수에 따른 저 정밀한 분석과 커피 종류에 따른 영향까지는 분석이 어려웠다"며 "그럼에도 인덱스상 유의미한 결과물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8443ecf0331f920c07715d9b5931781d7f60c4debf007c2a67dbed04b8aa78" dmcf-pid="QI86QvMVj9" dmcf-ptype="general"><span>정 연구원은 "</span><span>이번 연구는 커피 섭취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인구집단 수준에서 체성분과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다만 단면연구인 만큼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향후 장기 추적연구와 중재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7b97015abecadcfc239e3c02dd6394d4d06928f9242af8f2739aea2e509e0a31" dmcf-pid="xC6PxTRfjK"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수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자료를 토대로,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신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 자료와 커피 섭취 빈도 정보가 있는 총 1만 5,447명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01a8f89a2dcfd8d1b0c03c9a3c0b0ddf20d3cdb4a680c284c1170e66941d255" dmcf-pid="yfSvyQYCAb"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자가 기입식 식품섭취빈도조사(FFQ)를 바탕으로 커피 섭취 빈도를 하루 1회 미만, 하루 1회, 하루 2회, 하루 3회 등 네 군으로 나눴다. 체성분 지표로는 체지방량지수, 사지근육량지수, 제지방량지수를 사용했다. 사회경제적 요인과 흡연, 음주, 신체활동, 에너지 섭취, 수면 등 다양한 교란요인을 보정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74b146cc669eb79eefbf203ef4e17e37da644289f9426fa4084ab5ea7e5bdf3" dmcf-pid="W4vTWxGhgB"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커피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근육량 관련 지표가 더 좋은 방향과 연관됐다. 남성의 경우 하루 3회 커피를 마시는 군은 하루 1회 미만 섭취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았다. 체지방량지수에서는 뚜렷한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a14f1a552daeb2cde9e4ee4cad7c72dce983fed73b4c7d5a155615c885b8652" dmcf-pid="Y8TyYMHloq" dmcf-ptype="general">반면 여성에서는 하루 3회 커피를 마시는 군이 하루 1회 미만 섭취군보다 체지방량지수는 낮고,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더 높았다. 여성의 하루 3회 섭취군은 체지방량지수 7.68, 사지근육량지수 5.91, 제지방량지수 15.67로, 하루 1회 미만 섭취군의 7.81, 5.86, 15.50보다 더 바람직한 방향의 수치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fe92d2e69e2e6530261a7c75406abce687e7ffa37be79d1ebffe118cb10fbb1" dmcf-pid="G6yWGRXSgz" dmcf-ptype="general">연령별 하위분석에서는 연관성의 양상이 일부 달랐다. 남성 50세 이상에서는 커피 섭취가 많을수록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게 나타났고, 여성 50세 이상에서는 사지근육량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7e13eeda7ad7e6337f281c301935db64c3f93b90db468b60101250a77d2c4c02" dmcf-pid="HPWYHeZvo7" dmcf-ptype="general">여성 50세 미만에서는 제지방량지수와의 연관성이 더 뚜렷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시사할 수 있다면서도, 이번 연구는 단면연구이기 때문에 커피가 체성분 변화를 직접 유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753f30a017af7002dda6e60b993988889d843ab110b620e53caf0c1e7b89e8" dmcf-pid="XQYGXd5TAu" dmcf-ptype="general">박상민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교신저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 빈도가 한국 성인의 체성분 지표, 특히 근육량 관련 지표와 연관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0c2b3c63148d8985ef97e1eebf112ef2985a70ed4fc6207d38eba9b91f203e" dmcf-pid="ZxGHZJ1yoU"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물하기' 덕 본 카카오톡…'공동구매'로 판 키운다 04-27 다음 기술로 갈아치운 기록…마라톤 '2시간 벽' 무너뜨린 아디다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