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10년’ 한국·딥마인드와 AI 동맹 맺는다 작성일 04-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하사비스 CEO와 MOU<br>AI 기술·인재 등 분야 협력 맞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Y51nFY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1d4b3343f745d0805743a98b0eb6dfc4d4ebeb079749fd0a34b0de6667be1" dmcf-pid="QZTHXd5T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eouleconomy/20260427162547765xfwl.jpg" data-org-width="340" dmcf-mid="6V4xMye4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eouleconomy/20260427162547765xf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762f260dfde718768ff2b91690990895a349b4d34aac81732336b05a6fa036" dmcf-pid="x5yXZJ1yvb" dmcf-ptype="general">정부가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국가 인공지능(AI) 연구 프로젝트인 ‘K-문샷’ 추진에 속도를 낸다.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계기로 과학기술과 AI 협력을 제도화하고, 공동연구부터 인재 양성, AI 안전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6b2101cd85c07f2c0e3442efc34008b3d3be9dfd2eeace68ca9c28e85cf87ef" dmcf-pid="ynxJiXLxT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7일 서울 포시즌즈호텔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과학기술 AI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책임 있는 AI 활용 등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포시즌즈호텔은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린 장소다. 정부와 딥마인드가 알파고 이후 10년 만에 다시 같은 공간에서 AI 협력의 새 출발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p> <p contents-hash="fc58b8840ad36045eb9e1b90bef17d10e03c30f3ff3e651da2a9cbd4897e0247" dmcf-pid="WLMinZoMTq" dmcf-ptype="general">구글 딥마인드는 바둑 AI 알파고와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 ‘알파폴드’를 통해 AI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대표 연구 조직이다. 특히 알파폴드는 단백질 구조 분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생명과학 연구 방식 자체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사비스 CEO는 이 성과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하며 과학기술 분야에서 AI의 실효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5862cf774c5710af8a470efd7bd3d5693391c787a53e57d3aa8f4eea2fcdd1d" dmcf-pid="YoRnL5gRyz"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은 딥마인드의 AI 연구 역량을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연결하려는 시도다. 과기정통부는 AI를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K-문샷’을 추진하고 있으며, 딥마인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데이터·연구자 교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양측은 생명과학, 기상·기후 등 AI 활용 효과가 큰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오는 5월 출범 예정인 국가과학AI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거점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21a5740e0ba69d9f87f571bfea09da4084e221147af0055d9b9c395a0d625229" dmcf-pid="GgeLo1ael7" dmcf-ptype="general">인재 양성 협력도 확대한다. 구글은 한국에 AI 캠퍼스를 설립해 국내 학계·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연구자들이 딥마인드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AI 캠퍼스는 K-문샷과 연계된 핵심 협력 인프라로 활용된다. AI 안전과 거버넌스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양측은 AI 모델 안전성 평가, 보호장치 설계, 테스트 방법론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AI안전연구소와 연계한 프레임워크 구축 논의를 이어간다. 기술 개발 경쟁을 넘어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함께 정립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b47548dd9eed8669fd2e757fddb9f86a661285506df08bce6eca0cff6c3dae7b" dmcf-pid="HadogtNdW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구글 딥마인드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분기별 협의를 진행하고, 매년 대면 회의를 통해 세부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AI가 과학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단계로 진입했다”며 “이번 협약은 한국이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2e868da2f31ba0231d095a00a4121d9d5f3f7efdf3b7a2a50f836625b41fe0" dmcf-pid="XNJgaFjJCU"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전환·재사용 발사체까지" 李 정부, 55개 K-전략 기술에 5년간 60조 투입(종합) 04-27 다음 케냐 사웨 '2시간대' 돌파…동아프리카 60년 마라톤 제패 이유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