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BTS· 한로로의 습격…1분기 음반 판매량 ‘껑충’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월 2226만장 판매…22.3% 급증<br>BTS만 492만장 팔아 22.1% 점유율<br>디지털 음원은 한로로가 3.5%로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pWXd5T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d98fff3df02f14520a22529472d689d8fb1f913dc7fdf992461cad8cbd72e" dmcf-pid="3qMbVO4q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d/20260427155334062dtzn.jpg" data-org-width="647" dmcf-mid="tgPzKr2u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d/20260427155334062dt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ac59b5711b4152d10cd2099c2712aa889db051dc8394d33a4297f69873ce90" dmcf-pid="0BRKfI8BG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왕의 귀환’ 효과가 벌써부터 드러났다. 방탄소년단(BTS)이 복귀하자 1분기 음반 판매량이 급증, K-팝 위기론도 무색해졌다.</p> <p contents-hash="4198127125cae579e48f9b621e351616430d80a35dd83f6e78c0e5fc185c48e4" dmcf-pid="pbe94C6bHA" dmcf-ptype="general">27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올 1분기 톱400 가수별 앨범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 1~3월까지 약 2226만장의 음반이 팔렸다. 전년 같은 기간 약 1821만장을 팔아치운 것과 비교하면 22.3%나 상승했다. 직전 분기(2178만 장)와 비교해도 2.2%나 많다.</p> <p contents-hash="9816e887c131d124abea9d688f22303615bd684645721f4f796845f19b5b2f21" dmcf-pid="UKd28hPKtj"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앨범 판매량이 놀랍다. 방탄소년단은 이 기간 총 491만 8441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판매량 톱400 순위에서 무려 20장의 앨범을 올렸다. 전체 점유율은 22.1%. 압도적 1위였다.</p> <p contents-hash="105e25e0ad22e317b9980209b960b4155524c19517650c63db5b67fe5507408b" dmcf-pid="u9JV6lQ95N" dmcf-ptype="general">2위와의 격차도 상당하다. 방탄소년단과 2위의 격차는 약 2배에 달한다. 2위에 오른 엔하이픈은 톱400 내에 15개의 음반을 올려 255만7025장의 앨범을 팔아치웠다. 점유율로 따지면 11.5%다. 이어 3위는 완전체 새 앨범을 낸 블랙핑크가 6개의 앨범을 총 202만2099장을 판매해 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4위는 알파드라이브원(음반 판매량 143만2597장), 5위는 에이티즈(125만3152장)가 차지했다. 6, 7위는 각각 아이브(107만1480장)와 엑소(100만8952장)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fc4149adcf560161129e8643cc72234d989114b5c98d109aa59b8c7bbb67a2ba" dmcf-pid="72ifPSx2Xa" dmcf-ptype="general">지난 2년간 K-팝 시장의 음반 시장은 ‘밀어내기’와 ‘랜덤 굿즈’에 의존한 수치 부풀리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1분기의 반등은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 본연의 가치가 시장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르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009ed696a39fff8ef02634a1846403ec957d88c523da41503ff69ca678c1861" dmcf-pid="zVn4QvMVHg" dmcf-ptype="general">특히 구보의 역주행도 눈에 띈다. 신보뿐만 아니라 BTS의 기존 앨범들이 차트에 재진입하는 현상이 뚜렷했다. 이는 일회성 소비가 아닌 ‘소장 가치’를 지닌 클래식 콘텐츠로서 K-팝 음반의 위상이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이번 상승세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실물 음반 수요의 회복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기여한 부분이 크다.</p> <p contents-hash="e5d3cb588273ac76fbbc745e70b41e748f7c52d90c59470d99bb467411a0fb07" dmcf-pid="qqMbVO4qH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음원 시장에서 한로로의 습격이 눈에 띈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1분기 톱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조사에서 한로로가 400위권 내 총 6곡을 올려 3.5%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71c61e59d4c21b3aa186aa18bebf8831e370766154c5928956805d910361e01" dmcf-pid="BBRKfI8B5L" dmcf-ptype="general">2위는 아이브로 총 9곡을 올리며 점유율 3.3%, 3위는 에스파로 9곡을 올려 점유율 2.6%를 기록했다. 4위는 하츠투하츠(점유율 2.4%), 5위는 데이식스(2.3%)를 기록했다. 몇 년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뉴진스는 총 10곡(2.2%)이 톱400에 올라 6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22b1ad0766ad8514607b3106bdc5c895d666208fd2ec93ec952e3ce66cb7b17" dmcf-pid="bbe94C6b5n" dmcf-ptype="general">다만 1분기 전체 음원 이용량 톱400(디지털차트 1위부터 400위까지 이용량 합계)이 전분기에 비해 3.6% 감소,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6.5% 하락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난해 ‘시험 만점’ 화제된 엘리트 연예인, 사기 피해 고백…“사람·돈 다 잃었다” 04-27 다음 안신애, 'SCENE A' 첫공 성료…아티스트 진가 제대로 발휘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