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란 12.3’, 개봉 첫 주 13만 돌파…다큐 흥행 새 기록 작성일 04-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kKiXLx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8c7299d656e6ea20b46ed3ec7b4b71f6cf339c1d6d0f65595a79741a5b4028" dmcf-pid="tGWisKIk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란 12.3' 포스터. 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kukminilbo/20260427153333958kax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n06lQ9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kukminilbo/20260427153333958ka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란 12.3' 포스터. NEW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e5d843606c8a150d47fdc15497c5aa01a9a1337ea778804f41c6811509de1e" dmcf-pid="FHYnO9CEWt" dmcf-ptype="general"><br>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3’이 개봉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13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다큐멘터리 1위 흥행작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첫 주 기록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e87be8ea175662a271dfba4bb67da3bce7c8ad6a9bad945327e7a13e7522b062" dmcf-pid="3XGLI2hDy1" dmcf-ptype="general">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란 12.3’은 전날 하루에만 2만83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5일 동안 누적 관객 수는 13만3648명으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개봉 1주 차 누적 관객 수(6만8848명)의 2배에 달한다.</p> <p contents-hash="bc1e035c9a03769f69b8d54c5177efddfd8bb56c54f01c211ca5801d8acfbdd1" dmcf-pid="0ZHoCVlwv5" dmcf-ptype="general">‘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150여명 시민이 제공한 영상·사진과 50여곳 의원실 및 보좌진 기록, 기자 취재, 유튜버 자료 등을 엮어 그날의 현장을 재구성했다.</p> <p contents-hash="1ddf7d5e10cf8af533879e885ca78cff0cc20b623be4607351df6f708d225df0" dmcf-pid="p5XghfSrhZ" dmcf-ptype="general">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흥행 배경에 대해 “12·3이라는 소재가 지닌 뚜렷한 타깃층 위에 관람 이후 입소문이 더해지며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명세라는 이름 자체가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담보하는 동시에, 인터뷰 나열에 그치던 기존 다큐 문법에서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극영화적 재구성을 결합한 형식적 차별성이 속도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49403c4743d02f431bea1cf9050c29da3020b62df8d24eaa12454d66f1a4c4f" dmcf-pid="U1Zal4vmWX"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 영화 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비상계엄이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제공한 영상과 사진 등이 총망라된 작품”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 연대가 지닌 힘을 짚었다.</p> <p contents-hash="296c6a1a4bc6674f03d858e160ebb35a262c9ccbba6ff33dd2bd965d3dd246e2" dmcf-pid="ut5NS8TsWH"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7F1jv6yOTG"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가도 콘텐츠로" NEXZ, 제주도 여행까지 담았다…'자체 제작 그룹' 존재감 04-27 다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꿈의 향연’ 개최…전국 곳곳서 꿈의 오케스트라 무대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