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특훈! 대한체육회,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첫 훈련 개최 작성일 04-2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284명 참여<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체력·정신력 강화</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7/0004058577_001_2026042714450763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첫 훈련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하 선수촌)에서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첫 훈련을 실시했다.<br> <br>선수와 지도자 284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마련됐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한계 극복을 위한 정신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br> <br>선수촌 내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활용해 훈련이 진행됐다. 종목별 특성과 선수 개인 컨디션에 맞춰 구보 또는 도보 방식을 선택하게 했다. 부상 위험은 최소화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훈련 효율성을 높였다.<br> <br>남자부에서는 육상(경보) 최병광이 21분 3초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복싱 오연지가 26분 17초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남녀 각각 상위 3명의 입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이 제공됐다. 훈련 참여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28명에게도 격려 물품이 전달됐다.<br> <br>이번 격려 물품은 충청남도체육회 임원진이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준비했다. 회차별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커피차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충청남도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 정신을 기른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트레일러닝 훈련으로 강화된 체력과 정신력이 아시안게임을 위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한편,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아경기대회 개막 전까지 정례적으로 트레일러닝을 진행한다. 훈련의 연속성을 확보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YTN 이경재 기자, 체육기자상 2분기 연속 수상 04-27 다음 가족의 달 '황금연휴' 한강공원에서 피클볼 체험 이벤트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