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영장 막힌 경찰, 미대사관 서한까지 ‘확인’ 작성일 04-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VqoL3G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e4701d57bec5e80e59d9f5c0b6b12e448d40306278538943bc951334f6258" dmcf-pid="qvfBgo0H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portskhan/20260427120501827tsuu.jpg" data-org-width="1200" dmcf-mid="7XZy9KIk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sportskhan/20260427120501827ts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7ef4ec0f8624da8bc9c1f58d83a057d57e1d901310330deeba268844bb07e" dmcf-pid="BT4bagpXuv" dmcf-ptype="general">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보완 수사 단계로 넘어갔다.</p> <p contents-hash="f40bfa40760ccacba894ecf85385e1ab7dec0cc44f40c7f9a4ce8c357e60505e" dmcf-pid="by8KNaUZ0S" dmcf-ptype="general">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서한 수령 여부와 관련해 “서한을 인편으로 받은 사실은 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방 의장의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 검토를 위해 보완 수사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2189f6af511f27955f5c5d54d6c8483ca2d86684cf5d5a24101b8ec277ebb5f5" dmcf-pid="KSVqoL3Gpl" dmcf-ptype="general">경찰은 서한의 구체적 내용이나 향후 처리 방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고 외교 관계 사안인 만큼 답변이 어렵다”라고 했다. 앞서 “전달받은 것이 없다”고 설명한 뒤 일주일 만에 서한 수령 사실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f5d63bb50f45a709a855c563c32c7d2d8aaceade482ec7cbb761848a4d8877f" dmcf-pid="9vfBgo0H7h" dmcf-ptype="general">이전 발언과 배치된다는 질문에는 “그 전에도 서한문과 관련해 주고받은 게 있다”라고 했다. 이번 서한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다. 경찰은 주한미국대사관 서한에 별도로 회신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도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p> <p contents-hash="47dd4702aa57c0e8d10de56606073afa8cb3b2a5f3598d9c5715a6f49ca1e5fd" dmcf-pid="2T4bagpXuC" dmcf-ptype="general">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검찰에서 영장 신청에 대해 법리 검토를 했고, 보완 수사가 요구된 부분을 보완 중”이라며 “미리 예단해서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21c34f649102cfadcedae63821f152e3bcab51547612e5c0736103e29f0e14f" dmcf-pid="Vy8KNaUZ0I"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1일 방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4일 “구속 필요성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영장을 반려했다.</p> <p contents-hash="ba1c796e298684b8c2f723fc7e75211a9331992c3516d57bd00196f62bf65070" dmcf-pid="fW69jNu5UO"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하이브 기업공개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알린 뒤 지분 매각을 유도하고, 이후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 부당이득 규모는 약 1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a3a04fe8cfab59b79b6ad0c8410538d57ef6ba44bf9b1ee519476c8175d351f" dmcf-pid="4YP2Aj71Us" dmcf-ptype="general">주한미국대사관은 이달 초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서한을 보내 방 의장을 포함한 하이브 고위 경영진의 미국 방문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 사유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와 미국 건국 250주년 행사 참석 등이 거론됐다.</p> <p contents-hash="e525ffa77c00a02256bed01e7fa59325818d9f701da592c061eec7a130438110" dmcf-pid="8GQVcAztum" dmcf-ptype="general">수사 대상자의 출국금지 해제 요청이 외교부가 아닌 수사기관으로 직접 전달된 점을 두고 외교 관례 논란도 제기됐다. 경찰이 보완 수사 이후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출국금지 관련 판단을 어떻게 정리할지가 향후 쟁점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bfe67e4aea893e2a0c0fce81f63304fd2a9a92c8b4ba78711b9f89017afea793" dmcf-pid="6BcoyTRfFr"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원, 1500억원 기부하겠다고…"적당히 쓰다가 문화발전에 이바지"('골드랜드') 04-27 다음 '골드랜드' 박보영 "1500억원 생기면? 사리사욕은 조금만" [N현장]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