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맥북 무섭네”…애플, 델 밀어내고 글로벌 ‘톱 3’ 등극 초읽기 작성일 04-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CbsmV7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d560d7352f00e423bb608f88875583fdd5d2bbee7699ccd6f288a6a2b7374" dmcf-pid="8rhKOsfz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지난 3월 출시한 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k/20260427113601875aumg.png" data-org-width="670" dmcf-mid="fmFJ5ZoM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k/20260427113601875aum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지난 3월 출시한 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 [애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8e430db466f6d5dc80794b18ab9ae9c7454033bdfb2d7093fb49e552dcb122" dmcf-pid="6ml9IO4qld" dmcf-ptype="general"> 올해 글로벌 노트북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애플이 보급형 라인업 확대와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무기로 델(Dell)을 제치고 출하량 세계 3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8e8bfcf3a1984a1ddccfa5fca86d5f6f73ae0fb5e692ce9457368e286118a9cd" dmcf-pid="PsS2CI8Bye" dmcf-ptype="general">27일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노트북 출하량은 부품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의 영향으로 전년(1억9670만대) 대비 8% 감소한 1억8110만대에 머물 것으로 관측됐다.</p> <p contents-hash="9f69246a7bd5b93ed06d01d653489a990bc46936b13a3f596a4540c7126e91d1" dmcf-pid="QOvVhC6bTR" dmcf-ptype="general">주요 PC 제조사들의 출하량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애플은 유일하게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그마인텔은 애플의 올해 출하량을 전년(2300만대) 대비 22% 증가한 2800만대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델(2250만대)을 밀어내고 레노버, HP에 이어 점유율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6cf0c1cc3ec4131092769445c07b29972d8d40f67dc2c3db3fd15185b95fb382" dmcf-pid="xITflhPKTM" dmcf-ptype="general">애플의 이 같은 약진은 최근 출시된 보급형 모델 ‘맥북 네오’의 흥행 덕분이다. 99만원이라는 공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맥북 네오는 기존 고가 라인업인 프로와 에어 사이의 공백을 메우며 신규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f9f69463a396eebd30f8e5d41384912f2cd9760e34433ec423c68cb5927628e" dmcf-pid="yVQC84vmWx" dmcf-ptype="general">기술적 측면에서는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UMA)’가 주효했다. CPU와 GPU가 메모리 자원을 공유하는 애플 실리콘 고유의 설계 방식은 부품 조달의 유연성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7082a9a2adb8138744f0dde5f96319c94fdbbd28dfc0398b642cf7a5b8b9bd13" dmcf-pid="Wfxh68TslQ" dmcf-ptype="general">시그마인텔은 “애플이 여러 제품군의 메모리 규격을 통일함으로써 공급망 관리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76f8ba3477f2897428d976c473d6cb58cc01e45197481af790dd8d21d7a480c" dmcf-pid="Y4MlP6yOhP" dmcf-ptype="general">차별화된 수익 구조 역시 애플의 강점으로 꼽힌다. 하드웨어 판매 이익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x86 진영(윈도우 노트북 업체)과 달리 애플은 앱스토어와 아이클라우드 등 서비스 부문에서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007367a3225fd23904e2563d1583cf027fa3d010f6bd0df38898370433c92f72" dmcf-pid="Gb4m29CET6" dmcf-ptype="general">이러한 구조 덕분에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상승해도 완제품 가격 인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드웨어를 애플 생태계 진입을 위한 입구로 활용하고 이후 발생하는 서비스 매출로 수익성을 보전하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dfa1e11c540e34bd335d5cee878a4fe6a387b05e4f0979c81997108ce27b6670" dmcf-pid="HK8sV2hDy8" dmcf-ptype="general">반면 윈도우 기반의 x86 진영 업체들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으로 고전하고 있다. 다만 서버 사업 규모에 따른 ‘메모리 구매력’ 차이가 업체별 희비를 갈랐다.</p> <p contents-hash="8ac5ae34f994656af2f9730a250024133931dfbf808a3daca31ee134ce8001de" dmcf-pid="X96OfVlwl4" dmcf-ptype="general">대규모 서버 사업을 운영하는 레노버(-6%)와 델(-7%)은 메모리 대량 확보를 통해 원가 압박을 비교적 잘 방어하며 시장 평균 하락 폭(8%)보다 적은 감소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101514fa06c8aa7f154164793829124a006b2a66a10ba6e57f7851cebcb0a1d" dmcf-pid="Z2PI4fSrhf" dmcf-ptype="general">이와 달리 서버 시장 점유율이 낮은 HP(-11%), 에이수스(-10%), 에이서(-15%)는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저가형 제품 비중이 높은 에이서의 하락 폭이 가장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9aef41ea89c4122ce9f4aeab603810b024174ec543552c5a57c00c34a4938404" dmcf-pid="5VQC84vmSV" dmcf-ptype="general">시그마인텔은 “주요 업체를 제외한 중소 제조사들의 출하량 합계가 전년 대비 27%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의 상위권 쏠림 현상과 부품 구매력에 따른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직업 '진풍백'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오픈 04-27 다음 “이건 먹지 마!” 롱런 스포츠 스타들이 실천한 ‘식단의 미학’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