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산실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26일 개막 작성일 04-27 12 목록 <strong>- 5월 3일까지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ITF W35 등급으로 개최</strong><br><strong>- 박소현·이은혜·백다연 등 국가대표 간판선수. 최서윤 정의수 등 유망주 도전 </strong><br><strong>- 김동현 TD “다시 오고 싶은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strong><br><br><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4/27/0000343117_001_2026042711060881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2026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토너먼트 디렉터(TD)를 맡은 김동현 NH농협은행 감독. 서봉국 해설위원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2026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립니다.<br><br>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W35 등급 대회입니다. 총상금은 3만 달러입니다.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35점이 주어집니다.<br><br> 2008년 창설된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는 한국 여자 선수들이 국내에서 국제 랭킹 포인트를 쌓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 전 실전 경험을 쌓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니어 유망주들에게도 성인 국제무대의 공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br><br> 올해 대회에는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 등 국가대표 간판선수들이 출전합니다. 박소현은 1번 시드, 이은혜는 3번 시드, 백다연은 4번 시드를 받았습니다. 일본의 구라모치 미호는 2번 시드로 나섭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4/27/0000343117_002_20260427110608836.jpg" alt="" /><em class="img_desc">농협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포스터. 농협은행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NH농협은행 테니스단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백다연은 지난 2, 3월 튀니지 ITF 대회에서 단식 8강에 두 차례 올랐고 복식 우승도 차지했습니다. 이은혜는 지난해 인천 국제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올해 고교 졸업 후 농협에 합류한 최서윤은 올 시즌 샤름엘셰이크 대회 단식 8강에 올랐고, 지난 12일 끝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식 정상에도 섰습니다.<br> 주니어 유망주들의 도전도 눈길을 끕니다. 홍예리, 정의수 등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성인 국제무대 경험을 쌓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와 올해 주니어 선수들에게 예선과 본선 와일드카드를 최대한 부여하며 미래 여자테니스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br><br>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쳐 간 무대이기도 합니다. 2014년 챔피언 마그다 리네트(폴란드)는 2023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고, 2011년 대회 16강 성적을 낸 정사이사이(중국)는 2019년 프랑스오픈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재니스 첸(인도네시아)도 이후 SP오픈 준우승, 첸나이오픈 우승 등을 통해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br><br> 김동현 NH농협은행 감독이 이번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TD)를 맡아 운영을 책임집니다. 2007년 농협 코치로 합류한 뒤 2017년 사령탑으로 승격한 김동현 TD는 “최대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시합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부상과 안전 문제가 가장 신경 쓰입니다. 대회가 끝난 뒤 선수들에게 꼭 다시 오고 싶은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항상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이상원 스포츠단장님, 임세빈 농협 수석부행장님, 강태영 은행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채널A는 5월 2일과 3일 유튜브 채널 ‘아하’, 다음 등을 통해 대회를 인터넷 중계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단 10분 단축에 무려 59년 걸렸다, 마침내 달성한 '1시간대' 마라톤 완주... '서브2' 도전의 역사 04-27 다음 '모자무싸' 고윤정, 눈빛·태도로 완성한 감정 연기…캐릭터 몰입도 극대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