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미토스' 맛 본 기업들 "민관 공동 대응" 재앙적 위협 경고 작성일 04-2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토스, 7주만에 제로데이 취약점 2000개 이상 발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GSavMV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b012155ee8dd2d3b9f9018260dd4ec73f0eb080ab128c0b46f03e9369c2633" dmcf-pid="ZPHvNTRf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토스 등장 이후 출범한 AI 보안 강화 협력 프로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09-WkUXVfQ/20260427100550652gplg.jpg" data-org-width="875" dmcf-mid="HtGSavMV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552809-WkUXVfQ/20260427100550652gp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토스 등장 이후 출범한 AI 보안 강화 협력 프로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5ad5f306fad4f3c45b3d9e0e8226ed1a4bab4026887506dc060648383018d0" dmcf-pid="5QXTjye4A8"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의 새로운 AI모델 미토스(Mythos)에 의한 '쇼크'가 3주 이상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토스를 선제적으로 사용해본 40개 기업들이 민관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이들은 미토스가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2e5484ecf13d22f95d734937c1c9fd64e1f50e5d37747c5082df857d11eda1ea" dmcf-pid="1xZyAWd8g4" dmcf-ptype="general">27일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미토스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응 역량이 떨어지는 국가 핵심 시설들의 취약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앤트로픽이 현재 40개 조직에만 제공하고 있는 미토스의 배포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f1c2a279cd5f32dddb6e1981f945768238f068d633984cc800ebc5f8cd422547" dmcf-pid="tM5WcYJ6Af" dmcf-ptype="general">미토스에 가장 빠르게 접근한 기술·금융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공공, 민간 부분 전체가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공동 대응을 주문하고 나선 것은 미토스가 매우 빠르게 취약점을 찾아내면서 소프트웨어 패치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d1a0197506ae5edb571e6c8b912ad138e8c1a59f7e2a7c6f97718e0bf623408e" dmcf-pid="FR1YkGiPaV" dmcf-ptype="general">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토스는 지난 7주간 2000개 이상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냈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그전에는 식별되지 않아 존재하는지 조차 몰랐던 취약점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미토스는 자물쇠를 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애초에 잠겨 있지 않았던 수천 개 잠금장치까지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관련 업체들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경우 미토스 접근권을 획득한 이후 150번에 가까운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af28a627b5ccb6febaecb1316d987354d95d7cc0e978d67819981fba6892d7a" dmcf-pid="3etGEHnQN2" dmcf-ptype="general">문제는 핵심 기반 시설(병원, 은행, 수도, 전기 등)이다. 해당 인프라 시설들은 오래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가동되는 경우가 많으며, 공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치도 높다는 특징이 있다. </p> <p contents-hash="25585e0a23354a723f0f24e1e9395d9c5bc84aa79c81abc3261fdfce9e146f49" dmcf-pid="0dFHDXLxc9" dmcf-ptype="general">핵심 기반 시설의 가장 큰 문제는 시스템 운영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기 힘든 것. 이에 미토스 등장으로 발생할 '패치 홍수'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801679fe25994e615fd9fb262dd89c41da386c2e0f43421a205d48fbfe9a9e7" dmcf-pid="pJ3XwZoMjK"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해커들이 고가치 타깃을 자율적으로 공격하는 에이전트 AI를 개발할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e2dd72a52d21facf32e3296c94f0cc0bebb37e3660e5c46ebed7819a79ae5cb" dmcf-pid="UqIDMw9UNb" dmcf-ptype="general">업계는 미토스는 이전에 등장했던 위협과는 궤를 달리한다며, 취약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cf2d5be7338f9292770ef9af8548daa1ff1c25320843ade66867ec4890f459e0" dmcf-pid="uBCwRr2ujB" dmcf-ptype="general">미국 통신장비 기업 시스코(Cisco) 관계자는 FT에 "미토스 등장 이전의 세상과 이후의 세상을 나눠서 생각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핵심 기반 시설은 보안 패치를 위해 가동을 중단할 여력이 없다"고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아주대, 줄기세포의 이동·정착·재생 제어하는 차세대 '액티브 드레싱' 개발 04-27 다음 세계女바둑 천태산배, 7년 만에 부활…韓, 1~3위·5위 출격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