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女바둑 천태산배, 7년 만에 부활…韓, 1~3위·5위 출격 작성일 04-27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다 우승' 한국, 4연패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7/0004140882_001_2026042709581459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19년 열리 '천태산배'에서 오유진 당시 6단(사진 오른쪽)과 셰이민 6단의 대국. 한국기원 제공</em></span><br>중국이 주관하는 세계여자바둑 국가대항전인 '천태산배'가 부활했다. 지난 2019년 대회를 끝으로 잠정 중단된 지 7년 만이다.<br> <br>27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제9회 천태산배-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이 다음 달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 텐타이현에서 열린다.<br> <br>'천태산배'는 2019년 제8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됐다. 당시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중화타이베이에서 3명씩 참가해 단체전으로 승부를 겨뤘다. 7년 만에 재개되는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기원 소속 선수 4명씩 출전해 이긴 선수는 계속 남고 진 선수는 탈락하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른바 '바둑 삼국지'라고 불리는' 농심신라면배' 방식을 채택한 셈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7/0004140882_002_20260427095814633.jpg" alt="" /><em class="img_desc">'천태산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스미레 6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한국기원은 이번 대회에 최정예 선수를 파견한다. 한국 여자 랭킹 1~3위인 김은지 9단, 최정 9단, 오유진 9단이 시드를 받았다. 랭킹 5위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은 국내 선발전 결승에서 김채영(랭킹 4위) 9단을 꺾고 대표팀에 합류했다.<br> <br>앞서 8차례 열린 천태산배에서는 한국이 5회, 중국이 3회 우승했다. 특히 한국은 2017~2019년 3연패를 달성했다. 7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br> <br>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20만 위안(약 43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0만 위안, 3위 상금은 5만 위안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5회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미토스' 맛 본 기업들 "민관 공동 대응" 재앙적 위협 경고 04-27 다음 "이 성적에 안 뽑히면 누가 가나" ERA 0.60 KIA 성영탁, 벌써부터 AG 승선론 솔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