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기록 '1:59:30' 찍었다…마라톤 '2시간 벽' 깬 질주 작성일 04-27 36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42.195km 마라톤 '꿈의 기록'이었던 2시간의 벽이 마침내 무너졌습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 런던 마라톤에서 1시간59분30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마라톤 풀코스 2시간 이내 완주라는 인류의 새 역사를 남겼습니다.<br><br>정수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력을 다해 달리는 선수에게 박수와 함성이 쏟아집니다.<br><br>두 팔 벌려 결승선을 통과합니다.<br><br>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이 깨졌습니다.<br><br>2026 런던 마라톤에서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 1시간 59분 3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br><br>기존 세계 기록보다 1분 5초 앞당긴 기록입니다.<br><br>2위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마지막 1.7km를 남겨두고 사웨는 막판 질주로 케젤차와 격차를 벌리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br><br>[사바스티안 사웨 : 오늘 런던에서 세계 기록을 세워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 기뻐요. 믿기지 않습니다.]<br><br>42.195km를 뛰는 마라톤 풀코스에서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2시간의 벽'을 무너뜨린 인류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포스텍, 깨지기 쉬운 초박막 실리콘 양면에 소자 구현… 반도체 집적 한계 넘어 04-27 다음 마라톤 '마의 벽' 2시간 깨졌다…전설 킵초게 뛰어넘은 사웨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