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과 고윤정의 정서적 연대, 자체 최고 시청률 작성일 04-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C4NTRf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d1dfff50b698570f95f45d0eaab545837a9418cc3aed8fcee600f9bcf36ac" dmcf-pid="PZh8jye4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en/20260427071658811oqnl.jpg" data-org-width="650" dmcf-mid="8UGdm1ae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en/20260427071658811oq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5l6AWd8S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07cd4ff3b5ebea51d55b1cc59e65246418eab59c2a450484d3ccb416a3346d1" dmcf-pid="x1SPcYJ6CE"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고윤정의 코피를 멈추게 했고, 고윤정은 구교환을 영화감독이라 불렀다. </p> <p contents-hash="6bf6cc63b27d4ca06462a2e719c566e47e59c7672c2f6d261be2c1bbd0cf5b32" dmcf-pid="yAeHKL3GSk"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44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b676ec1ad166962f4dd44619e2d2dacd16e9a3320e8ca8a77cc266179f7e3a3f" dmcf-pid="WcdX9o0Hl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황동만(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는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정서적 연대를 쌓았다. 변은아는 극심한 분노와 절망, 무력감이 ‘자폭하고 싶은’ 감정으로 이어져 코피를 쏟게 한다고 털어놓았고, 황동만은 자신의 귀에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속삭이는 괴물의 목소리를 지우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쏟는다고 담담히 말했다.</p> <p contents-hash="6a6955d1efec782b10ef7844890ad0ee2e7b41be3f54a8bab9ea01d420a2d0ac" dmcf-pid="YkJZ2gpXSA" dmcf-ptype="general">김치찌개집 ‘2라운드’에서도 분이 풀리지 않은 박경세(오정세 분)는 황동만에게 7개 항목으로 정리한 메시지를 쏟아냈다. 그는 황동만을 실력도 재미도 없는 사람이라 깎아내리며, 앞으로도 허세로 일관하라고 비꼬았다. 따뜻한 봄날이었다면 그 말이 연애 편지처럼 들렸을지도 모르지만, 황동만의 내면에는 거친 눈보라가 몰아쳤다.</p> <p contents-hash="4fd4734523538959692d3794a9ac8eccfe5b95063f7ecfc91f49153537da102e" dmcf-pid="GEi5VaUZvj" dmcf-ptype="general">최동현(최원영 분) 대표는 또다시 변은아를 몰아붙였다. 이준환(심희섭 분) 감독이 수정한 시나리오를 두고 변은아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하자 분노가 폭발한 것. 여기에 선배 PD 최효진(박예니 분)까지 가세해 변은아를 향해 냉정한 말을 던졌다.</p> <p contents-hash="53bd306c8a9ab4e231d00b6b95a2366ad6d1409e902136c4b771231ad37b755d" dmcf-pid="HDn1fNu5SN" dmcf-ptype="general">하루의 끝, 황동만은 가위에 눌려 몸을 움직이지 못했고 변은아는 수건이 젖을 만큼 코피를 흘렸다. 변은아가 전화를 걸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부탁하자 황동만은 가위 눌린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힘든 것과 싸우지 말고 흘려보내라는 그의 말에 변은아는 울면서도 웃었다. 이어 황동만은 과거 면접에서 ‘왜 영화를 하느냐’는 질문에 울컥하며 ‘All for One, One for All’이라는 말을 했던 일화를 꺼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을 털어냈다. 통화를 마친 뒤 변은아의 코피도 멈췄다.</p> <p contents-hash="16dd66d7743d523cd1a1c67dbc7d7c93801709dc54d6e6f0157534ed62ab3184" dmcf-pid="XwLt4j71la" dmcf-ptype="general">변은아는 늘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을 피했지만, 이번에는 맞서기로 결심했다. 최동현에게 파워와 오만을 혼동하지 말라고 지적하고, 스스로 약하지 않다고 밝히며 조퇴를 선택했다. 앞서 최효진에게도 위선을 지적하며 정면으로 대응했다.</p> <p contents-hash="c9e47bb59ac4cac800e312a8a2bfc5637779ccc07fb0c83a3dc1e60b1dfd991b" dmcf-pid="ZroF8AztCg" dmcf-ptype="general">황동만 역시 박경세를 찾아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삶이 곧 불행이라는 편견을 부정했다. 자신은 생각만큼 불행하지 않으며, 존재를 느끼게 하는 말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 황진만(박해준 분)이 등장해 동생을 폭행하면서 상황은 경찰서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26ee8341d276a62fae334e78034b35b77bbf60b584f3325f11261b988cd91d1" dmcf-pid="5mg36cqFSo" dmcf-ptype="general">마지막은 소동 끝에 도착한 경찰서. 직업을 묻는 질문에 ‘무직’ 트라우마를 가진 황동만이 흔들리자, 변은아가 대신 그를 ‘영화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잉여’라는 낙인을 지우고 가장 빛나는 이름을 건네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dc2403f6ec9f01e33c149ffbd82b7e97b35a4b15b9bad85c200435a52c0a35f9" dmcf-pid="1sa0PkB3TL" dmcf-ptype="general">한편, 천만 관객이 예상되는 영화 ‘마이 마더’의 주연을 맡은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 분)를 둘러싼 폭로가 제기됐다. 과거 어린 딸을 방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장미란(한선화 분)과의 관계가 대비되며 논란이 커졌다. 의미심장하게 포스터를 바라보는 현재의 변은아와, 어린 시절 버려진 기억이 겹쳐지며 두 인물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75c88a23e1de6dd0899360f59311557e2d30f917e5e9c128e787a9dbece5226" dmcf-pid="ti4lpxGhh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Fn8SUMHly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물어보살’ 인기 유부남의 고민 04-27 다음 지예은, 연인 바타 애칭은 “자기”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