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러너’ 박경민·김예다은씨 하프 우승 작성일 04-27 33 목록 <b>10㎞ 부문 백지훈·노유연씨 우승</b><br> 2026 서울하프마라톤 남자 하프 부문은 박경민(32)씨가 1시간 11분 40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회사원인 그는 “1시간 10분대를 목표로 했는데 조금 못 미쳤다”면서도 “개인 최고 기록인 데다 1등이라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br><br>여자 하프도 직장인 러너 김예다은(32)씨가 1시간 20분 46초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부터 취미로 러닝을 시작했다는 그는 지난해 춘천마라톤 여자 10㎞ 우승자이다. 김씨는 기록 단축의 비결로 “꾸준한 훈련 덕분”이라며 “1000m, 2000m, 3000m 같은 긴 인터벌 훈련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br><br>10㎞ 남자부에서는 비선수 출신 백지훈(38)씨가 33분 54초로 우승했다. 2024년 첫 출전 때 4위였던 그는 서울하프마라톤 참가 3년 만에 정상에 섰다. 10㎞ 여자부에서는 노유연(39)씨가 36분 31초로 우승했다. 노씨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여자 800m·1500m 국가대표 출신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27일 04-27 다음 “환자 건강 지키려고, 운동화 끈 꽉 묶었어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