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KPGA 투어 첫 승…장유빈 준우승 작성일 04-2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6/0001351488_001_202604261927110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승 트로피 든 최찬</strong></span></div> <br> 최찬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을 제패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최찬은 오늘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천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최찬은 공동 2위 장유빈, 정태양(이상 10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지난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찬의 첫 우승입니다.<br> <br> 이전까지는 지난해 11월 투어 챔피언십의 공동 4위가 그의 최고 성적이었습니다.<br> <br> 최찬은 올 시즌 개막전인 지난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선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으나 기세를 살리지 못하며 최종 공동 34위에 그친 바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이번 주엔 2라운드 단독 선두를 꿰찬 뒤 3라운드 공동 1위를 달렸고, 마지막 날에도 버텨내며 우승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최찬은 이날 최종 라운드 전반엔 버디와 보기 하나씩을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했으나 10번 홀(파4)부터 후반에 버디만 4개를 솎아내는 뒷심으로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14번 홀(파4) 버디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그는 1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2m 이내에 붙인 뒤 한 타를 더 줄여 승기를 굳혔습니다.<br> <br> 2024시즌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을 휩쓴 뒤 지난해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복귀한 장유빈은 한때 단독 선두에도 올랐으나 10번 홀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보기 하나를 기록하는 데 그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던 지난해 우승자 이태훈(캐나다)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4위(9언더파 275타)로 마쳤습니다.<br> <br> 2023년과 2024년 챔피언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임성재는 공동 39위(2언더파 282타)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사기꾼처럼 몰렸다"…이경실, '고가 달걀' 논란 반격 04-26 다음 엄지윤, 숏박스 김원훈·조진세와 웨딩 이벤트 비하인드 공개 (전참시)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