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러너’ 심진석,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첫 출전에 대회 신기록 작성일 04-26 12 목록 <br><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26/0001189444_001_20260426191216176.jpg" alt="" /></span></div> <br><br>“첫 출전에 기록까지 세워서 기쁩니다.”<br><br>‘낭만러너’ 심진석(30)이 지난 25일 열린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아마추어 대회신기록인 2시간36분48초로 우승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보다 늦게 들어온 케냐 엘리트 선수도 있었을 정도로 좋은 기록이었다.<br><br>전문 훈련을 받지 않고, 성인이 돼 마라톤에 입문한 그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아마추어 러너이다. 다수의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낭만러너’로 이름을 알린 그는 대회 첫 출전에서 기록까지 경신하며, 자신이 왜 가장 핫한 아마추어 러너인지를 증명해냈다.<br><br>가장 주목 받는 러너였던 만큼 그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순간 참가자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경기를 마친 그에게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들어 사진 요청을 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br><br>심씨는 “5개월 만에 뛰는 풀코스였고, 언덕이 많은 어려운 코스여서 긴장했다”며 “마음 편하게 임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고, 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따돌렸다..지예은 "택시타고 유턴해 다시 바타에게 가" 폭소 ('런닝맨') 04-26 다음 부산시설공단, 경남 꺾고 핸드볼H리그 PO행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