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부스트런과 2조원대 AI 인프라 계약… 기업 투자 확산 신호 작성일 04-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ZZ56yOiF"> <div contents-hash="2e7eeb1cf1c3d3b8eb13134830f8b029ba9310e171b8b0d24b149d031ea5b498" dmcf-pid="UB551PWIet" dmcf-ptype="general">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이하 델)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과 대규모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 시장으로의 수요 확산 가능성을 드러냈다. 그동안 빅테크 중심이던 AI 인프라 투자가 일반 기업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포착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360c619d8096671993c901ffda2e70a4c1551bf626608477daa12308ac2aee" data-idxno="441741" data-type="photo" dmcf-pid="ub11tQYC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델은 AI 클라우드 기업 부스트런(Boost Run)과 14억4000만달러(약 2조원) 규모의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챗GPT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552810-SDi8XcZ/20260426154644998iici.jpg" data-org-width="889" dmcf-mid="0Qoogye4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552810-SDi8XcZ/20260426154644998ii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델은 AI 클라우드 기업 부스트런(Boost Run)과 14억4000만달러(약 2조원) 규모의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df02e2787022c75f4fc2b02dc78c4520caf40f0adbbc10b7186e7473504357" dmcf-pid="7KttFxGhM5" dmcf-ptype="general">델은 AI 클라우드 기업 부스트런(Boost Run)과 14억4000만달러(약 2조1276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p> <p contents-hash="0f48eb178e9363bb0a96f92acf2dedd9bb32dd9cb301da319042486789b7abe2" dmcf-pid="zPzzqL3GMZ" dmcf-ptype="general">계약에 따라 델은 부스트런에 장기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구체적인 구축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향후 대규모 인프라 확장을 전제로 한 계약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070b731af5f1f3cb9b6057a0275d91f2b50435761e836a752020999f09ec1de" dmcf-pid="qQqqBo0HJX" dmcf-ptype="general">금융 구조도 결합됐다. 부스트런은 델의 금융 자회사 DFS(Dell Financial Services)와 협력해 고객 계약 일정에 맞춰 자금을 유연하게 조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프라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fda14916a60b043a0f71379c02bf258627f0695cde4fe2e6ac32e828e7cc3c0" dmcf-pid="BxBBbgpXeH" dmcf-ptype="general">앤드루 카로스(Andrew Karos) 부스트런 최고경영자(CEO)는 "기업 고객은 규제 준수와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전용 AI 인프라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금융 구조까지 통합된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e7d3349a49392740b69630280deaa3a9a6a575f9ad3f203f29b377066d6691" dmcf-pid="bMbbKaUZJG"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을 AI 수요 확산의 초기 신호로 보고 있다. 그동안 AI 인프라 투자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앤트로픽 등 소수 빅테크 기업에 집중돼 왔다. 그러나 이번 사례를 통해 일반 기업 수요도 실제 시장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159141afcfa932d7229676f66fb21266ca265e21dcd07db071250aaffa84e15" dmcf-pid="KRKK9Nu5iY" dmcf-ptype="general">에버코어ISI(Evercore ISI)는 이번 계약 이후 델의 목표주가를 기존 205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분석가들은 "AI 인프라 수요가 기업 시장으로 확산될 경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외신들은 이번 계약을 기업 고객 대상 AI 인프라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했다.</p> <p contents-hash="ffcd905627eb20ec7ded8e68d1adbda50cf0fc454944d61323d951b7e7191628" dmcf-pid="9e992j71JW" dmcf-ptype="general">델은 AI 인프라 시장에서 수혜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GPU 공급업체 및 신규 AI 서비스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면서, 델의 통합형 시스템 공급 역량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32d6f21aa92885d00cb7e3b95a45b8288434cfaa431901fee57d18439a834cd" dmcf-pid="2d22VAztRy"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계약 규모는 델이 제시한 2026년 AI 서버 매출 전망치 약 500억달러 대비 일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고객군 다변화와 신규 수요 확보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fb98ef2f5003ba3fa3378ecc884aa0cf571dc6f43d165be64f430f31ea4a7d5b" dmcf-pid="VJVVfcqFJT" dmcf-ptype="general">주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델 주가는 21일(현지시각) 1% 상승한 214.62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약 21%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9b31454eee1d80de1db26b2dcb41ead7a7fbab1c7b4fef8cf8214daee6e2382" dmcf-pid="fiff4kB3ev" dmcf-ptype="general">한편 부스트런은 윌로우레인애퀴지션(Willow Lane Acquisition)과의 합병을 통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방식으로 상장을 추진 중이다. 주주 승인 절차는 이달 내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93a15c4b9fc82af75377c85ce7f2acd11133691c430da43763334f78b566f4f" dmcf-pid="4n448Eb0RS" dmcf-ptype="general">김경아 기자<br>kimka@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석의 개미생활] ‘미토스 공포’에 보안주 상한가…테마와 광기 사이 04-26 다음 FOMS Korea, 영암써킷 국제 대회열려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