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S Korea, 영암써킷 국제 대회열려 작성일 04-26 13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6/0003430349_001_2026042615471094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FOMS Korea</em></span><br>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모터사이클 로드레이스 대회가 열렸다. <br><br>대한민국 모터사이클 스포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 공식 무대가 26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KIC(코리아 인터내셔널 써킷, F1 개최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FOMS Korea(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는 FIM(국제모터사이클연맹)의 공식 회원으로 승인된 이후 첫 일정으로 'AKRC(전한국로드레이싱챔피온십) Round 1'을 개최했다.<br><br>이번 대회는 FIM의 공식 캘린더에 등록된 공인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는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참가가 개방된 NMFP(National Meeting open to Foreign Participation)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단순한 국내 대회를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쟁 환경을 갖춘 대회라는 점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이다.<br><br>특히 FIM의 경기 운영 및 규정 감독을 총괄하는 CCR(Commission for Circuit Racing) 조직의 수장인 Kendy Chan, FIM Asia CCR Director가 본 대회를 감독 하고있어,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br><br>CCR은 서킷 레이스의 규정, 안전, 운영 체계를 총괄하는 FIM 핵심 조직으로, MotoGP를 포함한 모든 국제 로드레이스의 기준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br><br>본지와 전화 통화한 FOMS Korea 관계자는"이번 AKRC Round 1은 한국 모터사이클 스포츠가 국제 무대 기준으로 운영되는 첫 실질적 출발점이다"며 "향후 더 많은 해외 라이더 참여와 국제 대회 확장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레이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향후 예정된 MotoMINI 시리즈 및 다양한 국제 챔피언십과 연계되어,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모터사이클 스포츠 생태계 구축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델, 부스트런과 2조원대 AI 인프라 계약… 기업 투자 확산 신호 04-26 다음 아이브 레이, '올타임 트렌드세터' 컴백…'따볼레' 새 시즌 예고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