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빼고 다 연기력?”···발연기 논란 덮은 ‘8000만’의 위력 작성일 04-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시아 배우 최초 수상<br>국내선 연기력 쓴소리<br>엇갈린 대중들의 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NvJI8B0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d7bfff7dc7c169d916f8588a78240b7161e33e7c22a85fb30a459ec362c1b9" dmcf-pid="XOjTiC6b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즈를 취하고 있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rtskhan/20260426095635743ujfw.jpg" data-org-width="1080" dmcf-mid="GWlpr1ae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rtskhan/20260426095635743uj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96760ec50fcfa251332cbe555624e87d0f4a6fb8500bfc9530914bc1fcd715" dmcf-pid="ZIAynhPK3s" dmcf-ptype="general">블랙핑크 멤버 지수(김지수)가 연기력 논란을 해소하지 못하고 프랑스 칸에서 상을 받자 이를 두고 찬반 여론이 엇갈렸다.</p> <p contents-hash="81e394c29b777fc99262ad0d82add61c15a387debe87983f448510f6b733de0e" dmcf-pid="5xKnURXSpm" dmcf-ptype="general">지수는 지난 23일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ddd57ae302b1aea77ee990e247333bf9433354d85cdd6f848517a9980cdde766" dmcf-pid="1M9LueZv0r"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아시아 배우·아티스트 최초 수상이라고 전했다.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지수는 수상 소감으로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는 프랑스어를 건넸다.</p> <p contents-hash="f8b243c3507e0b088fb36718604805ff82423f1c6e1e3c9d54b01a6ed0b0a330" dmcf-pid="tR2o7d5TUw" dmcf-ptype="general">칸 시리즈 주최 측은 지수를 “8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팝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이제는 주목받는 배우로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예술 감독 알빈 레위는 “예술적 여정과 새로운 창작 영역을 개척하는 능력, 세계적 아우라”를 선정 이유로 밝혔다.</p> <p contents-hash="0c246b6e3986400dab8fb086159a1796416d49247c520b13e575287b358713d9" dmcf-pid="FeVgzJ1ypD" dmcf-ptype="general">수상 소식은 국내에서 엇갈린 반응을 낳았다. 지수는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첫 주연을 맡은 뒤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 이르기까지 출연작마다 발성과 감정 표현을 두고 혹평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상”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6d3023343247554f79b216d976895c3e585d9e61506f7876f873c40a94bcb68" dmcf-pid="3dfaqitWpE" dmcf-ptype="general">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선정 기준은 ‘국제적인 영향력, 스크린에서의 존재감, 그리고 지속적인 예술적 성장’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e1a3577b68611278dd502da20816df7699e44613f5101f96f0bfde21386b2d1c" dmcf-pid="0J4NBnFYzk" dmcf-ptype="general">역대 수상자로는 데이지 에드가 존스(노멀피플), 피비 디네버(브리저튼), 시드니 스위니(유포리아), 모피드 클락(반지의 제왕-힘의 반지), 엘라 퍼넬(폴아웃), 마리 콜롱(컬트) 등이다. 이 때문에 “지수 빼고 다 연기력으로 받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p> <p contents-hash="66e8c1e2a0fefa4f6c666fdb419a853ef5eb4b7ac0bb6f3ffb279addf1639bf2" dmcf-pid="pi8jbL3G0c" dmcf-ptype="general">그러나 수상 기준이 ‘연기력 우수상’이 아니라는 점은 짚어야 한다. 주최 측이 지수를 소개한 첫 문장은 배우가 아닌 ‘K팝 아이콘’이었다. 그의 글로벌 영향력이 사실상 선정 핵심 근거였음을 스스로 알린 것이다. 시드니 스위니 역시 수상 당시 연기력보다 화제성이 앞선다는 지적이 있었다.</p> <p contents-hash="64c03f41c944180af2728859612ecebea028b9b83731facb2a151e870c92c463" dmcf-pid="UxKnURXSFA" dmcf-ptype="general">‘월간남친’은 국내 혹평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시리즈 최고 1위, 첫 주 4위에 올랐다. 칸 시리즈는 칸 영화제와 무관한 TV 시리즈 전문 페스티벌이라는 점도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fe67e4aea893e2a0c0fce81f63304fd2a9a92c8b4ba78711b9f89017afea793" dmcf-pid="uM9LueZvpj"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소라, 홍진경에 "여자 신동엽 됐더라?" 할리우드급 돌직구 04-26 다음 ‘살림남’ 박서진 눈물 고백·지상렬 결혼 고민…최고 시청률 7.1%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