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에스토니아와 평가전서 연장 접전 끝 4-5 석패 작성일 04-2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상욱-김상엽 멀티골에도 수비 조직력 무너지며 역전패<br>29일부터 중국서 세계선수권 일정 소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6/0008911639_001_2026042609311056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대회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리허설에서 에스토니아에 역전패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대회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리허설에서 에스토니아에 역전패했다.<br><br>한국은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1피리어드에 잡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로 졌다.<br><br>한국은 김상욱(HL 안양)과 김상엽(크로아티아 시삭)이 멀티골을 넣었지만,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면서 역전패를 당했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 에스토니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에이스' 김상욱이 만회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br><br>이후 10분 4초에 터진 김상엽의 추가골로 3-1로 달아났다.<br><br>그러나 한국은 2피리어드 들어 수비 조직력이 와해하며 잇달아 3골을 허용했다.<br><br>에스토니아는 2피리어드 2분 13초에 바시온킨 바딤의 팁인으로 따라붙었고, 6분 54초에는 정윤호(BCHL 알버니 밸리 불독스)와 공유찬 사이를 뚫고 들어온 킥 라스무스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12분 1초에는 비타넨 마르크의 리바운드 세컨드샷으로 승부가 뒤집혔다.<br><br>한국 벤치는 역전을 허용하자 즉시 타임아웃을 불러 선수들을 안정시켰고, 2피리어드 17분 35초에 안진휘가 올린 패스를 김상엽이 마무리해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br><br>양 팀 모두 3피리어드에 득점을 올리지 못해 승부는 연장 피리어드로 이어졌고, 58초 만에 티모페예프 다비드가 단독 찬스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한국의 패배가 결정 났다.<br><br>평가전을 마친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7일 출국, 29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대회에 출전한다.<br><br>2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다음 달 2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대회 3차전에서 에스토니아와 재격돌한다. 관련자료 이전 UAE·일본 '소버린 AI' 투자 선두…한국은 7위 04-26 다음 '소라와 진경' 이소라, 홍진경에 "너 여자 신동엽 됐더라?"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