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무대서 복귀 류은희 활약 앞세운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누르고 H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작성일 04-2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선 SK호크스, 하남시청 잡고 3년 연속 챔프전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25/0003638651_001_20260425213009048.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의 류은희가 25일 서울시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남개발공사와의 단판 대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28-22로 승리하면서 27일 2위인 삼척시청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단판 대결을 벌인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지난해 유럽무대에서 국내로 복귀한 류은희의 활약을 앞세운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의 추격을 뿌리치고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25일 서울시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단판 대결에서 경남개발공사에 28-22로 승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부산시설공단은 2위인 삼척시청과 27일 단판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br><br>전반 초반부터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골로 4-0까지 앞서나간 부산시설공단은 이후 경남개발공사 김소라에게 피벗 플레이를 잇따라 허용하며 5-3까지 추격당했다. 그렇지만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의 강력한 슛이 터지면서 13-8로 전반을 앞선 채 마쳤다.<br><br>후반 초반 김소라와 유혜정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한 골 차까지 추격을 허용한 부산시설공단은 그렇지만 류은희와 고현서, 신진미가 연속골을 넣으며 17-13으로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25/0003638651_002_20260425213009103.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이 25일 서울시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최우수선수에 뽑힌 류은희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을 틈탄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가 연달아 골을 넣으며 19-14, 5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부산시설공단은 이성림 이사장이 선수단을 응원하며 승리를 따내 기쁨이 두 배가 됐다.<br><br>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힌 류은희는 “준비하면서 훈련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 좋다”며 “수비에서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해서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음 경기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회복을 잘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여자부에 이어 열린 남자부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는 지형진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운 SK호크스가 하남시청에 27-21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에 진출했다. 3년 연속 챔프전에 진출한 SK는 다음달 1일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인천도시공사와 정상자리를 놓고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25/0003638651_003_20260425213009151.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6골을 넣으며 SK의 공격을 이끈 김동철은 “하남시청에 마지막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힘든 경기를 예상했는데 우리 수비가 전반에 너무 좋았다. 수비에서 막고 공격에서 하나씩 넣은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이제 챔피언 결정전이 남았는데 인천도시공사도 강하지만 우리가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절대 진다는 생각 없이 챔피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찬성 제자 오세원 Road to UFC급 실력 04-25 다음 산을 달리며 바다도 감상, 제주 트레일러닝 만의 묘미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