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뜨거운 상승세 탔다…시즌 2호 장외홈런 폭발! 작성일 04-2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4/25/0000488970_001_20260425195708487.jpg" alt="" /></span><br>[앵커]<br><br>이정후의 방망이가 매섭습니다. 경기장을 훌쩍 넘어 공을 바다에 빠뜨린 장외 홈런까지 치면서 시즌 3번째 3안타 경기까지 완성했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샌프란시스코가 3대 9로 뒤지던 8회말 투아웃 상황.<br><br>이정후는 4개의 공을 파울로 걷어내며 풀카운트까지 버팁니다.<br><br>그리고 시속 151㎞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깁니다.<br><br>[현지 중계 : 오른쪽으로 높게 뻗은 타구가 경기장 밖으로 나갑니다! 이정후, 정말 뜨겁습니다.]<br><br>111m를 날아간 타구는 홈 구장 오라클 파크를 넘어 매코비 만에 풍덩 빠집니다.<br><br>타구가 땅에 부딪히지 않고 바다에 곧바로 들어갔다면, 이른바 물에 첨벙 빠지는 홈런, '스플래시 히트'로 기록될 뻔했습니다.<br><br>2주 만에 시즌 2호 아치를 그린 이정후는 한창 때의 타격감을 불러왔습니다.<br><br>앞서 2회에는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무릎을 굽혀서 받아쳤고, 6회에도 싱커를 건드려서 내야 안타를 뽑아냈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 비텔로 감독은 "이정후가 노력에 비해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불운에서 벗어난 거 같다"고 평가했습니다.<br><br>시즌 세 번째로 3안타 경기를 만든 이정후는 타율을 2할 7푼 5리로 끌어올렸습니다.<br><br>​++++<br><br>8회초 원아웃 주자 1루, 시카고 컵스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터트립니다.<br><br>중견수 파헤스에게 공을 넘겨받은 유격수 김혜성이 홈으로 힘껏 던져 주자를 잡아냅니다.<br><br>깔끔한 릴레이 송구로 실점을 막아낸 김혜성은 타석에서도 빛났습니다.<br><br>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고, 과감하게 2루를 훔쳐 시즌 5호 도루에도 성공했습니다.<br><br>김혜성은 4회에 적시타를 추가해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br><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단독] 북한 스키 8년 만의 외출…'마식령 키즈' 베일 벗었다 04-25 다음 부활 김태원, 건강 악화로 4차례 입원..."父 돌아가신 충격 컸다"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