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화이버전국주니어]김률-노건하, 13-11 대역전 우승…주니어 복식 최정상 등극 작성일 04-25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세 강주원-손태성, 14세 권민찬-박도완 정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5/0000013102_001_20260425180313066.jpg" alt="" /><em class="img_desc">18세부 복식 우승 김률 노건하.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김률-노건하(천안중앙고)가 매치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br><br>4월 25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62회 테크니화이버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8세부 복식 결승에서 김률-노건하는 권정원-박우주(안동고)를 5-7, 6-4, [13-1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날 18세부 결승은 대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치열한 승부로 전개됐다. 김률-노건하 조는 1세트에서 상대의 안정적인 서비스 게임에 밀려 흐름을 내줬지만, 2세트 들어 리턴 성공률을 끌어올리며 반격에 성공했다. <br><br>이어진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는 중반까지 열세를 보였으나,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10점 이후 이어진 듀스 상황에서는 양 팀 모두 실수를 최소화하며 긴장감이 극대화됐고, 11-11에서 김률-노건하 조가 연속 포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브 이후 전위 장악과 리턴의 정확도가 승부를 가른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5/0000013102_002_20260425180313131.jpg" alt="" /><em class="img_desc">16세부 복식 우승 강주원 손태성</em></span></div><br><br>남자 16세부 복식 결승에서는 강주원-손태성(양구중)이 남승우-박도현(안동고)을 7-6(5), 7-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질 만큼 팽팽한 흐름 속에서 강주원-손태성 조는 중요한 순간마다 과감한 포칭과 안정적인 리턴으로 점수를 확보했다. <br><br>특히 타이브레이크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리드를 잡았고, 이후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는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상대 역시 조직력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포인트에서의 집중력 차이가 결과로 이어졌다.<br><br>남자 14세부 복식 결승에서는 권민찬-박도완(안동중)이 김재아-박종윤(서초중)을 6-1, 6-1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5/0000013102_003_20260425180313190.jpg" alt="" /><em class="img_desc">14세부 복식 우승 권민찬 박도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심진화, 2세 계획 중단한 이유 "노력 안 한 지 오래, 충분히 행복해" 04-25 다음 코르티스, 韓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65위→4위 ‘껑충’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