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아, 잘 갔지?" 구성환, 446km 완주 끝 터진 오열…'나혼산' 최고의 1분 작성일 04-2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fOcFjJ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0aae6a6fe0d3efad3dc0548e0d2b18493664ab86fc7bcba007a56e49abb294" dmcf-pid="8i4Ik3Ai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비바람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부산 광안리에 도착한 구성환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 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111908415keps.png" data-org-width="640" dmcf-mid="Vt1d8sfz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111908415kep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비바람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부산 광안리에 도착한 구성환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 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de2f189a98d62a741ebbeb0c0ed3d4e583cb045146fec30345ca0d65e4adc0" dmcf-pid="6n8CE0cnm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구성환이 16박 17일에 걸친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으며,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향해 가슴 메어지는 작별을 고했다.</p> <p contents-hash="f07c7a0aaf5f7e6ab0a3466f0289fcddcf5951b60d913ac35e1bd4748fbfabd0" dmcf-pid="PL6hDpkLm7"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비바람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부산 광안리에 도착한 구성환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20987c2104d36836da5be6f9a9bc6f2291f3095d6756ecf26a991f5d5eea237" dmcf-pid="QoPlwUEor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5.6%의 시청률로 금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으며, 특히 구성환이 해변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p> <p contents-hash="fd4bb1a87cf31713bc5205a11ac5dc17828b41caf250b775d82cdfba3b712e9f" dmcf-pid="xgQSruDgsU" dmcf-ptype="general">여정 내내 구성환을 지탱한 것은 오직 꽃분이였다. 그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꽃분이 팔찌’에 입을 맞추며 발걸음을 재촉했다.</p> <p contents-hash="c8c3d3084f318734dacad88196de014fe9c09fb5d33e0fe0995b71b83684e760" dmcf-pid="yFT6bcqFDp" dmcf-ptype="general">종착지를 앞두고 이발소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며 각오를 다진 그는, 마침내 어둠이 깔린 광안리 모래사장에 도달해 11년을 함께한 단짝과의 추억이 서린 바다를 마주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d6bfd48a995f655f0bc189e3536f71ae4cec886f84cfd642b889d528eef7b3" dmcf-pid="Wro5TfSr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성환이 16박 17일에 걸친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으며,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향해 가슴 메어지는 작별을 고했다./ 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111909778nxbw.jpg" data-org-width="640" dmcf-mid="fxdYCbOc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ydaily/20260425111909778nx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성환이 16박 17일에 걸친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으며,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향해 가슴 메어지는 작별을 고했다./ 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40ef3e8d99d27fc36292d95012bc40e5c04b034c3bc461b1c1414aec1cf051" dmcf-pid="Ymg1y4vmr3" dmcf-ptype="general">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라며 조심스레 휴대폰 속 사진을 꺼내 들었고, 참아왔던 그리움을 한꺼번에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981e327323c86f8660f613c0ae17a561176a1282508cfeaaf1de3629d3cfa9e" dmcf-pid="GsatW8TssF" dmcf-ptype="general">그는 허공을 향해 “잘 갔지? 나중에 봐!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고!”라고 외치며, 그간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이름을 비로소 불렀다.</p> <p contents-hash="c593e144cd6d583cf3362dbf9aad418c5a7388e2063c2da5ce83eef430c45693" dmcf-pid="HONFY6yOEt" dmcf-ptype="general">구성환은 인터뷰를 통해 “두 달간의 저의 감정이 다 해소돼서 울었던 것 같다. 너무 좋은 추억이라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9ce28fdc5dfbb58c8373ce46cc29e83f07d8ea0e3eacfcc05052bba1bffa1aa" dmcf-pid="XIj3GPWIr1"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제 입으로 꽃분이라는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많이 나아졌구나 생각한다. 이날만큼은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평생 못 잊을 기억”이라며 전국일주 약속을 지켜낸 홀가분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ef8613fd4c8de384605e6edb7576a18d92ff0c054bf0a565b26cd4cf08de6ac" dmcf-pid="ZCA0HQYCr5"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이들에게 “비가 와도, 우박이 와도 뚫고 가면 된다. 중요한 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묵직한 위로를 건네며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메칭엔 비톨로의 극적인 결승 골로 플레이오프 첫 단추 잘 끼워 04-25 다음 유재석 양상국 중 누가 지갑 여나? 유마허 vs 찐 카레이서 대결(놀뭐)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