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스페인 완파…세계단체선수권 순항 작성일 04-25 23 목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br><br>여자 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스페인을 5-0으로 완파했다.<br><br>2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단체선수권은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본선을 치른다.<br><br>각 조 1,2위는 8강에 진출하며, 토너먼트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br><br>경기는 단식 3게임과 복식 2게임까지 총 5게임으로 치르며, 5게임 중 3승을 거두면 승리한다.<br><br>안세영은 첫 게임의 단식 주자로 나서 클라라 아주르멘디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2게임 복식에선 정나은-김혜정이, 3게임 단식에선 김가은이 각각 2-0 승리를 거두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대표팀은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남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덴마크에 1-4로 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확 달라진 맥북 프로 준비…기대되는 6가지 변화 04-25 다음 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프랑스오픈 불참…3연패 무산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