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을 보고도 싸우겠다고?" 은가누, 괴물 피지컬 공개→ 제이크 폴, 헤비급 복싱 매치 신청…제정신인가? 작성일 04-25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67_001_2026042509090938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정녕 이 몸을 보고도 그와 싸우고 싶다는 말이 나올까.<br><br>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이미 헤비급 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에게 처참한 패배를 당한 상황에서도, 다시 헤비급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br><br>그리고 그 상대 후보로 지목한 이름이 바로 프란시스 은가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67_002_20260425090909450.jpg" alt="" /></span><br><br>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일부는 이를 용감하다고 보겠지만, 일부는 어리석다고 볼 수도 있다"며 폴의 최근 발언을 조명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폴은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을 밝혔다.<br><br>그는 "다음 상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목표를 보고 있다. 내 목표는 결국 내 체급(크루저급)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라고 밝히면서도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헤비급의 프란시스 은가누"라고 직접 언급했다.<br><br>이어 그는 "나는 확실히 크루저급이 맞는 선수고, 조슈아전에서 그걸 배웠다"고 인정했다.<br><br>실제로 폴은 지난해 12월 헤비급 챔피언 출신 앤서니 조슈아와의 대결에서 턱이 두 군데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br><br>그럼에도 폴은 완전히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이제야 건강해졌다고 느낀다. 턱은 확실히 회복 중이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고, "잠시 떠나 있었던 시간이 오히려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동기를 줬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67_003_20260425090909497.jpg" alt="" /></span><br><br>이런 상황에서 나온 은가누 '콜아웃'은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br><br>은가누는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MMA에서 절대적인 파괴력을 보여준 파이터다. 이후 복싱으로 전향해 타이슨 퓨리, 조슈아와 맞붙었고 두 경기 모두 패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피지컬과 한 방 능력은 건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특히 최근 공개된 훈련 사진 속 그는 여전히 괴물 같은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움직임을 유지하고 있다. <br><br>폴은 또 다시 실언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67_004_20260425090909545.jpg" alt="" /></span><br><br>사진=제이크 폴 / 프란시스 은가누<br><br> 관련자료 이전 '43세' 김대호, 결혼 의지 활활 "50세 전 결혼운...그후엔 힘들다고" ('불후') 04-25 다음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 “LLM 특화 AI 반도체로 승부”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