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절반 “AI 사용 준비”…55세 이상은 10명 중 2명뿐 작성일 04-2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시민 5500명 대상 가구 방문 조사<br>‘생성형 AI’ 이용 43.2%…2년 만에 약 3배<br>고령층 이용률 12.2%…‘AI 격차 해소’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d1LO4q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0b41fd044e3ba3eecbe8a3232c6d1a1fb72d9d22c96bbf45d24882d600fae9" dmcf-pid="G83cuQYC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닷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d/20260425071706016iagw.png" data-org-width="1280" dmcf-mid="yx9h4gpX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d/20260425071706016iag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닷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2614885f30b3bd6c1f9888b59077fb9258d8ef38f135f13e688855fa0c4595" dmcf-pid="H60k7xGh1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민 절반가량이 인공지능(AI) 사용을 위한 준비가 됐다고 답했다. 다만 고령층은 10명 중 2명만이 이같이 답해 세대 간 AI 격차 해소가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fec8b43bf457a6d47445f2abb0c4e84c388ca87f44d36716949fb2a8d01cdc8" dmcf-pid="XPpEzMHlGL" dmcf-ptype="general">서울AI재단은 서울시민 5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디지털 역량은 높아졌지만 AI 활용과 준비 수준에서는 세대 간 격차가 뚜렷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9aea26a27b18e36f360013712ac7e89188963343411a51f812c83029838f806" dmcf-pid="ZQUDqRXSGn" dmcf-ptype="general">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수준, 인식, 디지털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다. 자난해에는 19세 이상 서울시민 5500명(55세 이상 고령층 2500명 포함) 대상의 가구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854cfbb7fdfea5c426c7dbf4a5bf6b1cb2c77d3e4b25b54a7b1f54418db0085f" dmcf-pid="5xuwBeZv5i" dmcf-ptype="general">서울시민의 디지털 역량은 디지털 기기 활용, 서비스 활용, 정보 이해, 윤리, 안전 등 5개 영역 모두에서 2023년 대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디지털 정보 이해’ 영역이 53.8점에서 57.6점(+3.8점)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디지털 안전’ 영역도 49.6점에서 51.7점(+2.1점)으로 올랐다.</p> <p contents-hash="3518ccd9a73e387a88b0f27771475f9a48ba741cacd35ca52920bd02407c4482" dmcf-pid="1M7rbd5T5J"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는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었다. 서울시민의 43.2%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15.4%) 대비 27.8%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2년 만에 약 3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a418c73b7b1f50c8f5f91af7c2245e0dbd6877a8f2a0978403a8205c93346b8" dmcf-pid="tRzmKJ1yXd" dmcf-ptype="general">연령별로는 55세 미만의 이용 경험률이 63.9%인데 반해, 고령층은 12.2%에 그쳐 세대 간 이용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7ac9967ff9957cc11eb57271ff62152f4208e73fcd68dc74c4e9119d441533c" dmcf-pid="Feqs9itWXe"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유료 이용자는 10.6%로 나타났다. ▷20대 23.8% ▷30대 20.1% ▷40대 11.2%로 나이가 어릴수록 유료 이용 비율이 높았다.</p> <p contents-hash="6d8ed5dce2bdff751677b0828502f966730a1df33af613d781ba60f6e86bde74" dmcf-pid="360k7xGhHR" dmcf-ptype="general">생성형 AI의 활용 목적은 ‘정보검색’(92.2%)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일상대화’ (65.2%), ‘문서작업’(4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ea570ea8393deb288d0c6b8cd8867bccb3759800c1fe399f847ad9bdbc11d07" dmcf-pid="0PpEzMHlGM" dmcf-ptype="general">AI 시대에 ‘준비돼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46.8%로 나타났다. 55세 미만에서는 65.0%가 ‘준비되어 있다’고 응답한 반면, 55세 이상 고령층은 19.6%만이 AI 시대에 준비됐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9bbaec9399d3b6254963e361a861692d2b9b803c59cd0f609b7a1c47b1a55ec8" dmcf-pid="pQUDqRXSXx" dmcf-ptype="general">AI 확산에 대한 인식은 ‘기대와 우려가 비슷하다’는 응답이 62.6%로 가장 많았다. ‘우려가 크다’는 응답은 고령층(30.1%)이 55세 미만(9.3%)보다 3배 이상 높았다.</p> <p contents-hash="53ab079bd8fd912e369cbe80108cce7d6687b8858a59f1e533be9f0ca0788a61" dmcf-pid="UxuwBeZv1Q" dmcf-ptype="general">긍정적 영향으로는 ‘정보 검색 및 이해 용이’(89.5%), ‘일상 편의 향상’(84.8%) 등을 꼽았다. 부정적 영향으로는 ‘창의적 사고와 판단 능력 약화’(84.1%), ‘딥페이크·편향된 정보로 인한 사회 갈등’(82.3%) 등에 대한 우려가 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e5bd8db404375e20ccf5a7d256a5f3594bef8f2d78d373dcfd03f720ce10b" dmcf-pid="uM7rbd5T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르신들이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없음).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d/20260425071706315ijjd.jpg" data-org-width="640" dmcf-mid="WdxHdw9U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d/20260425071706315ij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없음).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cc9054a1fdaef0813df6e773dfdbb4053490e0e08ebbbf6d54363cb076dc47" dmcf-pid="7RzmKJ1yH6" dmcf-ptype="general">키오스크 이용 경험률은 87.7%로 2023년(81.7%) 대비 6.0%포인트 증가했고, 고령층 이용률도 크게 늘었다. 고령층 이용률은 2023년 57.1%에서 2025년 71.7%로 14.6%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에서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339a32ec7109814a97f2e28dabd1176a2d3bd00e77d18ba472f10919485c86f" dmcf-pid="zeqs9itW58"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령층의 63.3%는 여전히 키오스크 이용 시 불편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불편 이유로는 ‘선택사항 적용의 어려움’(50.9%), ‘뒷사람 눈치’(47.2%) 등이 꼽혔다. 고령층 키오스크 이용자의 55.5%는 여전히 키오스크 조작이 ‘미숙하다’고 응답해 접근성 개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60a1f0b4118c92d599ff591c020c6c56bfbe5ef43a4fa3b91f067167b64cd57" dmcf-pid="qdBO2nFYt4" dmcf-ptype="general">고령층은 디지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대면 중심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 도움’(56.2%)을 받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해결하지 못한다’(20.2%)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교육 수요는 ‘스마트폰’(21.7%), ‘키오스크’(15.4%) 등 실생활 중심 기초 교육에 집중됐다.</p> <p contents-hash="05ec3c4b9ab69092e96d2d6349fea9b6e3260c35bcd258ee2714daebff9b7a2b" dmcf-pid="BdBO2nFYGf" dmcf-ptype="general">서울AI재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활용해 서울시로부터 대행 운영 중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와 ‘서울AI디지털배움터’의 AI․디지털 교육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고령층 1대1 교육사업인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을 강화하는 한편, AI 격차를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서울시 AI 격차 인덱스’ 개발 연구도 함께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566314e9809a99bc4ae8fa6e444157e577a23d7cc2c8364c7d27993f70636da" dmcf-pid="bJbIVL3GZV" dmcf-ptype="general">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는 이미 시민의 일상으로 들어왔지만 개인 역량의 차이로 AI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AI를 잘 활용하여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AI와 동행하는 AI City 서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자는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1.5가구 제시한 '구기동 프렌즈' [N초점] 04-25 다음 울산서 청소년 대상 댄스대회 '발악'…예선 뚫은 12개팀 경연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