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잊혀질까 두려웠다..'나의 계절' 오길 믿는다" [★FULL인터뷰] 작성일 04-2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xmzMHllB">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GyMsqRXSC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0c763650a08078546325653b8f53982a0799f14f6febe3a3d6ad5cf7dfd08f" dmcf-pid="HWROBeZv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1572laoi.jpg" data-org-width="560" dmcf-mid="0opMS0cn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1572la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9d26bd9da1c2f08d77cc6c2fa3b99118b862c0cf3289602ba4736e4ed6f1b7" dmcf-pid="XYeIbd5Tv7" dmcf-ptype="general">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컴백을 맞아 한층 깊어진 음악과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59095b6a827532e6cf1ee51ebe8612a92bfc7e50681d88b4cfe294cd476e581" dmcf-pid="ZGdCKJ1yWu"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로 팬들 곁에 빠르게 돌아왔다. 그는 "몸과 마음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윈드(팬덤명) 분들이 이번 활동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3b39c8b1e52cd93bba9ea7495885423881bca75939e14f835600b97e9fec1fc" dmcf-pid="5HJh9itWyU" dmcf-ptype="general">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순간에도 언제나 곁을 지켜주겠다는 사랑과 위로를 담은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김재환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참여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솔직하게, 진심을 담아서 즐겁게 작업했다. 저 자신도 그렇고, 팬분들도 힘든 순간들이 있을 텐데,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4fe5984f965a77a31d3de61bdbfafd58aad0edb200e785afbb5f03680be768" dmcf-pid="1Xil2nFYvp"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컴백은 군백기 이후 1년 9개월 만에 컴백이다.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보인 이유에 대해 "최대한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며 "시간이 지체될 것 같아 먼저 찾아오게 됐다. 다음 활동도 머릿속에 구상돼 있다"고 귀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39f06c4973e80410f268a241e1b3d1ce0629b51bafe61c31057d533b545a8a" dmcf-pid="t5Lvfo0H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2871orlc.jpg" data-org-width="560" dmcf-mid="QdCpoI8B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2871or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d40163fe58438bf108b407bdf2e5e6e1aef622645795c14b96f76796aa3994" dmcf-pid="F1oT4gpXS3" dmcf-ptype="general"> <br>군 복무 기간은 그에게 변화와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 김재환은 "외롭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긍정적으로 버티며 스스로를 단련하려 했다"며 "그 시간이 전역 후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활동 공백으로 잊혀질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건 어떻게 보여지느냐다. 군 생활 동안 느낀 것들이 이번 곡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ceb42d7dca0a04267390caff65ca6490b3ea8c02d9a724efe09eeda734bdb82" dmcf-pid="3tgy8aUZlF" dmcf-ptype="general">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그는 "트렌드는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이어가다 보면 언젠가 '나의 계절'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050279538448d76ad8542f2e809e942908277a3cbd31850441d3060d07d0471" dmcf-pid="0FaW6Nu5Ct" dmcf-ptype="general">워너원 활동 이후 솔로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온 김재환은 "'김재환 하면 어떤 음악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됐다"며 "군대에서 충분히 고민할 수 있었고, 주변 의견을 들으며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1369bada2c0a7f76201b2b0cdb9f91999363f57d2db433c3f75e4f0665e455" dmcf-pid="p3NYPj71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4162ztvg.jpg" data-org-width="560" dmcf-mid="xfaW6Nu5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4162zt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503e8606cada2d3ae220b06575e0617a96a5ca61505e9b5509ddb2dc758463" dmcf-pid="U0jGQAztS5" dmcf-ptype="general"> 그 결과, 자신만의 색깔도 한층 또렷해졌다. 그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포크와 록 발라드가 가장 나다운 음악이라고 느꼈다. 앞으로 앨범에서 댄스곡은 보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b035fea36298bfc796cbb802c82c4fb1cd4b31f9ec5259e4ed14839db536eaa" dmcf-pid="upAHxcqFWZ" dmcf-ptype="general">또한 음악 작업 방식에 대해 "혼자만의 고집보다는 주변 의견을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며 "과거 댄스곡을 시도했을 때 다양한 반응 속에서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ebcad4d69d1b2a639187e07697dd894ee981a8ac86fdabd013d079d513261f" dmcf-pid="7UcXMkB3vX"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워너원 멤버들과 재결합 프로젝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싱글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어졌고, 리얼리티 촬영까지 하게 됐다"며 "솔로 준비와 시기가 잘 맞물려 더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p> <div contents-hash="7380bb79cee1ae7f33ffa14d792d8389af9057c790bd373d351442a5ec045ffd" dmcf-pid="zukZREb0SH" dmcf-ptype="general"> 김재환은 "전역 후 국밥을 먹으며 워너원 관련 영상을 보다가 울컥했다"며 "겉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많이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 같다. 멤버들도 같은 마음이었다는 점이 신기했다. 주어진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고, 겸손하게 후회 없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a75541f818899eef214903c5904ba3dce42f439fe242c2e15691c2725c76e" dmcf-pid="qBrFimV7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5413denn.jpg" data-org-width="560" dmcf-mid="WTeIbd5T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news/20260425070235413de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3dc50b72b464d01d633e3900134483e3401be5b8dd68ebe7dfe087362a986e" dmcf-pid="Bbm3nsfzTY" dmcf-ptype="general"> 팬들을 향한 진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성장한 모습을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957fc665ba1ed40a5b2db3893883618784308d9a9700a548b740870f9e0286d6" dmcf-pid="bKs0LO4qhW" dmcf-ptype="general">멤버들과 변함없는 케미도 여전했다. 김재환은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 장난도 많이 쳤다"며 "여전히 겸손하고 변함없는 모습이라 더 고마웠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1c5729b9fcf32833f8fe935b8ab8629f6b60d79c099c9e7e581532aff982672f" dmcf-pid="K9OpoI8Bvy"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전역 후 첫 시작인 만큼 경쟁보다는 제 이야기를 쌓아가는 데 집중하고 싶다"며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지만, 성적보다 더 많은 분께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앨범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3fc8dc53e94f89b130a7a93859f61f37a083d0e6e9edf9d5f381ccab73dfbc8" dmcf-pid="92IUgC6blT" dmcf-ptype="general">아울러 김재환은 이번 활동에 대해 "새로운 단추를 끼워가는 과정 같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음악 색깔이 달라질 것"이라며 "잘 만들었다기보다 하고 싶은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 더욱 만족스럽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073e62ca9d4f528b86e4dae11d48de7ec10f93ae51d59d0ee5e4d6021939e2c" dmcf-pid="2VCuahPKCv"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팬들이 기대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좋은 이야기를 전하는 성숙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28a5333565943d2a09512b884e823ad84c5d74f91413e5bd0196777f8e501e" dmcf-pid="Vfh7NlQ9hS"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상호 세계관의 진화, '군체' 제작기 영상 공개…"기괴해, 테크닉의 끝" 04-25 다음 '보석함'서 '이븐'까지…케이타 "좌절때마다 초심 물었죠" [물 건너온 아이돌]①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