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함'서 '이븐'까지…케이타 "좌절때마다 초심 물었죠" [물 건너온 아이돌]① 작성일 04-2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룹 이븐 일본 오사카 출신 케이타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EUgC6bYQ"> <p contents-hash="3ce0847691940299105e47b9c52113ee15f90be7bb361ed8732a016368aa096c" dmcf-pid="X2LXMkB3XP" dmcf-ptype="general"> [편집자주] 요즘 K팝 아이돌 그룹에서 외국인 멤버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니, K팝 그룹들이 이젠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타깃으로 하면서 이른바 '바다 건너온' 멤버들은 팀 구성의 '필수 조건'이 됐을 정도죠. 성공의 꿈을 안고 낯선 한국 땅을 찾은 외국인 멤버들은 과연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현재를 지내고 있을까요? [물 건너온 아이돌] 코너를 통해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9d6c129eb2a26da50ba03881a994d9572491be224d1a835156b105c725d100" dmcf-pid="ZVoZREb0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33783dcct.jpg" data-org-width="1400" dmcf-mid="BKX4sZoM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33783dc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68fce5c9fd3e29e056ad541857b1d9d882bf03fa83c67dde578044feca2059" dmcf-pid="5fg5eDKpH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일본 오사카에서 온 소년이 한국에서 보낸 7년, 그리고 연습생 9년의 세월을 견뎠다. 그룹 이븐의 리더 케이타(24)는 서바이벌을 통해 생긴 '독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현재는 아티스트로서의 '확신'을 노래하는 중이다. 최근 5인조로 재편한 이븐. 그 중심에서 팀을 이끄는 외국인 리더, 케이타를 만났다.</p> <p contents-hash="ba4af5eab9b12ca538254cf1ec454dd5b44ed45f7e5c67b971508cfa943cecf0" dmcf-pid="14a1dw9UG4" dmcf-ptype="general">케이타는 어머니가 보낸 오디션 영상 덕분에 K팝에 입문했다. 빅뱅을 좋아하던 부모님과 춤을 좋아하는 여동생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K팝을 접했다. 그의 어린 시절 꿈은 파일럿이었지만 가족 내 분위기와 어머니의 오디션 영상 촬영이 계기가 되어 K팝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1567949cf72d13db3f7e2c330ffa854bceaf4f9a6ff7b2c69f671c667461eca" dmcf-pid="t8NtJr2uHf" dmcf-ptype="general">YG엔터테인먼트에서 첫 연습생 생활을 한 케이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갔고,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에 머물며 데뷔를 위해 달려 나갔다. 연습생 생활 중 'K팝 아티스트'에 대한 케이타의 꿈은 점점 몸집을 키웠다. 무대 위 반짝이는 K팝 선배들의 모습은 케이타의 마음 속 무언가를 건드렸고, 좌절 앞에서도 주저앉지 않는 힘이 됐다.</p> <p contents-hash="9e4be5972ac54270c4d737363ede7884d526077ee711ab21d223a77a8a25d6f9" dmcf-pid="F6jFimV7ZV" dmcf-ptype="general">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6년 차에 'YG보석함'에 출연했던 케이타는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하면서 첫 좌절을 맛봤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는 대신 '해내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다시 일어섰다. 그렇게 2년의 연습 기간을 더 거쳐 레인컴퍼니에서 싸이퍼로 데뷔했고, 2년이 지난 후에는 엠넷 '보이즈플래닛'에 도전했다. 케이타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2023년 이븐으로 데뷔에 성공,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cd2e441d99aebbbe1ce08a9d7bb92f0f5d29e68391d4a43cffeb1783066a9885" dmcf-pid="3PA3nsfz52" dmcf-ptype="general">최근 뉴스1을 찾은 케이타는 지난 2024년 한복 인터뷰를 떠올리며 "이 장소 기억난다, 그때 갈비찜을 제일 좋아한다고 인터뷰했었다"라며 웃은 뒤 "오늘은 내 이야기를 풀어낼 생각에 조금은 긴장되지만 잘해보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a94bb8c7bc3839fa7ef990a942e01b1fff068960b56049e05bd5033624ecf" dmcf-pid="0Qc0LO4q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36056wycv.jpg" data-org-width="1400" dmcf-mid="WQaW6Nu5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36056wy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94b14ef85c5a28747419c0a05e00d66cc4d119919d10348bcebd32943e5d8b" dmcf-pid="pxkpoI8B1K" dmcf-ptype="general"><strong>-자기소개를 부탁해요. 한국 사람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한국어를 잘하네요.</strong></p> <p contents-hash="12ad35b24c7cdf40e82e16ca6390b893bf80a38df6380bbb0d0a43056e4a8634" dmcf-pid="UpPh9itWGb"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이븐의 케이타입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왔고 2001년생, 만으로 24살이에요. 사실 오사카는 한국의 부산처럼 사투리가 좀 심한 편이라 평소 쓰던 언어들이 다 사투리였거든요. 가끔 행사 때문에 도쿄에 가면 "저 사투리 쓰는 애는 뭐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어요. 한국에 와서 생활하다 보니 사투리를 많이 쓰는 편이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웃음)</p> <p contents-hash="c2a2a466dc07c8d1066e172dcd204f1fed25c8fcaa6ae407437a70d566ee0fee" dmcf-pid="uUQl2nFYtB" dmcf-ptype="general"><strong>-한국 생활은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연습생 생활이 굉장히 길다고 알고 있어요.</strong></p> <p contents-hash="e619da7fbcc95620ee4012731baa5a1ada08924136149bbf247bf792d7ebb7a0" dmcf-pid="7uxSVL3GYq"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아예 생활을 시작한 건 2019년이고요. 연습생 생활은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13년부터 시작했어요. 초~중학생 때는 학교에 다녀야 해서 평일에는 일본 지사 연습실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주말이나 방학 때만 한국에 와서 인사드리고 연습하는 생활을 반복했죠. 고등학교 마칠 무렵인 2019년에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착하게 됐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f419e1d82326107d2b23dbae3ef4957a4b42ed69437608db03c4a03fc50b1" dmcf-pid="z7Mvfo0H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39419emvu.jpg" data-org-width="1400" dmcf-mid="zaQ5eDKp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39419em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f7a47546a907edfee661c22ed9fb0453cfd8b868c7c0d8c7196c29a93e6211" dmcf-pid="qzRT4gpX57" dmcf-ptype="general"><strong>-어린 나이에 타국을 오가며 연습생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잖아요. 계기가 궁금해요.</strong></p> <p contents-hash="63bfb6b3f08108117b66a5f558450903987df37eb8a3b7e247843d0eef1a56a6" dmcf-pid="Bqey8aUZ5u" dmcf-ptype="general">▶부모님이 빅뱅 선배님을 정말 좋아하셨어요. 여동생 두 명도 춤을 먼저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죠. 사실 제 원래 꿈은 파일럿이었는데, 어느 날 학교 다녀오니 어머니가 카메라를 들고 "춤추고 노래해 봐"라고 하셨어요. 알고 보니 그게 오디션 영상이었죠. 저도 어머니를 따라 일본에서 하는 빅뱅 선배님 콘서트를 본 적이 있는데, "음악 하는 사람들이 정말 멋있다"고 느껴서 자연스럽게 매료됐습니다.</p> <p contents-hash="27bad1792081aa758b4bc88e0f4ddde329f592106ac5bf748074ec7e0b55e4e7" dmcf-pid="bBdW6Nu55U" dmcf-ptype="general"><strong>-'YG 일본 지사 최초의 연습생'이 케이타였다고요. 이 타이틀이 부담스럽진 않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24489a811c2229217fe8e29dd4d244bdf286581ffe60b22f5e0db3e4d9f16054" dmcf-pid="KbJYPj71Hp" dmcf-ptype="general">▶일본 지사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최초로 준비한 일본인 연습생이다 보니 부담감이 분명히 있었어요. 이후에 연습생 친구들이 더 생기면서 책임감이 더 커졌죠. 특히 그 안에서 리더 역할을 자주 맡게 되면서 "내가 인정을 받아야 팀원들도 의욕이 생긴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ef9ea93fe7a430cff9856028747c3a8b885fab907b46f22d97e46f2796d690" dmcf-pid="9KiGQAzt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43289hdcc.jpg" data-org-width="1400" dmcf-mid="9RkQhFjJ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43289hd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0301f03dda90874b919f638b8e99c92f7710f66dd6873bb54ead97dcfb8375" dmcf-pid="29nHxcqF13" dmcf-ptype="general"><strong>-연습생 기간만 9년이에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나요.</strong></p> <p contents-hash="afce192ac6d8544826be1d0566da62c97c556e31160bcf27dc9b7c9a8ef41c0c" dmcf-pid="V2LXMkB3GF"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평가를 받다가 슬럼프가 온 적이 있어요. 저는 랩, 보컬, 춤 다 잘하고 싶은 성격인데 "다 할 거면 제대로 하든지, 아니면 아예 하지 마라"는 소리를 듣고 상처를 받기도 했죠. 하지만 그 상처가 오히려 자극됐어요. "왜 내가 포기해야 하지? 나는 다 할 거야"라는 마음으로 더 열정적으로 임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b97aac78eed2b9549b6204cf5b3a0498a7977cfff1b2a59aeeb3c033975fc95a" dmcf-pid="fItiYzrNHt" dmcf-ptype="general"><strong>-'YG 보석함' 탈락이 첫 번째로 맞이했던 좌절이었을 것 같아요.</strong></p> <p contents-hash="9e7f412c5ab0fe6ead8144329a92cf17ae8f4141bae7754545a421450e513efe" dmcf-pid="4CFnGqmjY1" dmcf-ptype="general">▶맞아요. K-팝 생활을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당시 18살이었는데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나'하는 고민이 컸죠. 고등학교 진학 대신 연습생에 올인했던 상황이라 미련도 남았고요. 그때 부모님께서 "우리가 시킨 거니까 힘들면 안 해도 된다"고 먼저 말씀해 주셨는데, 거기서 더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아니다, 나는 성장하고 있고 인정받을 때까지 끝까지 하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하고 레인컴퍼니에 들어가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c1cb71aae4b9f666aa07b20e684e66972c62a99ab40b05d0708a7a0d8c3cfd04" dmcf-pid="8h3LHBsAH5" dmcf-ptype="general"><strong>-레인컴퍼니 시절에 한국어가 비약적으로 늘었다고 하던데요.</strong></p> <p contents-hash="4dd92a943c65f9cb1e791d82dee99563f222af54306986866a3212763663c412" dmcf-pid="6l0oXbOc1Z" dmcf-ptype="general">▶네, 당시 회사에 일본어 가능한 분이 한 분도 안 계셨거든요(웃음). 김밥집에 갔는데 메뉴를 읽을 줄 모르니 옆 사람이 시키는 걸 보고 따라서 "이거 하나 주세요"라고 하곤 했죠. 소통해야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절실함 때문인지 서너 달 만에 실력이 확 늘더라고요. 회사에서도 "너 갑자기 말이 왜 이렇게 늘었냐"며 놀랄 정도였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4d1e2d59a6e63af847147a93651918ff367d938fa92a1b65a19707fddaac3b" dmcf-pid="PSpgZKIk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45702ciuk.jpg" data-org-width="1400" dmcf-mid="GrZeTUEo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1/20260425070245702ci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븐 케이타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cedb90b9f92971be5b9e872959f7f52eaa60736ba80ac2d5731c4932c5b471" dmcf-pid="QvUa59CE1H" dmcf-ptype="general"><strong>-싸이퍼로 데뷔했지만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이미 데뷔했던 가수로서 다시 연습생 신분이 되어 서바이벌에 나가는 결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요.</strong></p> <p contents-hash="021b9cd7b23ccc7554106191b6552fb00755d4f41f361763cf0c79a510411031" dmcf-pid="xTuN12hDZG" dmcf-ptype="general">▶사실 마음이 정말 복잡했어요. 데뷔만 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달랐고, 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내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함도 컸죠. 하지만 저는 도망치고 싶지 않았어요. 싸이퍼 때의 경험이 결과적으로는 아쉬울 수 있어도, 그 시간 동안 제가 배운 것들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그 소중한 경험을 헛되게 만들지 않으려면 다시 도전해서 증명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9d1e139a121d121a7af88dfdf55e21e28831a28beb148a76cc0da7b0d5a11bb6" dmcf-pid="yQc0LO4qYY" dmcf-ptype="general"><strong>-연습생 9년과 두 번의 데뷔, 좌절의 순간들을 버티게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strong></p> <p contents-hash="136f2edd7241a5ba796f29efba40b986d1acdd8a8340faf7b6c32bf444ac197b" dmcf-pid="WxkpoI8BHW" dmcf-ptype="general">▶저를 버티게 한 건 오기였던 것 같아요. 평가가 좋지 않거나 탈락했을 때, '왜 나를 몰라줄까' 원망하기보다 '내가 가진 걸 다 쏟아부어서 반드시 인정받고야 말겠다'는 독기가 생기더라고요.</p> <p contents-hash="f6a42a5de2762926f7627fbd97c5ae5a1dd7b8d82349977f8ead744a080309e6" dmcf-pid="YMEUgC6bHy" dmcf-ptype="general"><strong>-그런 단단한 마음가짐이 이븐의 리더로서도 발휘되는 것 같아요.</strong></p> <p contents-hash="4a2cc2cb66514c3e5c5ad29db0ce9b651abefdcd02c82853c33fd9141f481431" dmcf-pid="GRDuahPK5T" dmcf-ptype="general">▶맞아요. 리더를 하다 보면 멤버들 앞에서는 울 수도 없고 속상할 때가 많잖아요. 그럴 때마다 '내가 왜 일본에서 여기까지 왔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요. 그러면 답은 항상 정해져 있거든요. 싸이퍼 멤버들과 헤어질 때는 마음이 정말 아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꼭 잘 되자"고 약속했어요.</p> <p contents-hash="b5403e6a1d3a5b4ceeee4330c9f87cf5c68040feb350274db9f8fd5418fa12d8" dmcf-pid="HrXRvpkLGv" dmcf-ptype="general"><strong><【물 건너온 아이돌】 이븐 케이타 편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e8bac425b826a372f31f67e9268f3e9a2dfe8737de35498959ba530d2a9cabde" dmcf-pid="XmZeTUEotS"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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